
대구 중구 남산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남산4동과 함께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지역 경로당 3곳을 방문해 '찾아가는 재활 건강 간호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혈압·혈당 체크, 건강상담, 심폐소생술 교육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지역 사회에 기여했다.

대구 중구 남산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저소득 홀몸어르신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 지원을 위해 '나는 노(No) 노(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천연 모기기피제 만들기, 설거지 비누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정신 건강 증진에 기여했다.

대구 중구는 오는 10월 25일, 인기 개그맨이자 크리에이터인 김원훈을 초청해 '2025년 청년 팝업클래스'의 마지막 강연을 개최한다. 김원훈은 자신의 성장과 도전 스토리를 공유하며 청년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전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21일까지 가능하다.

대구 중구가 오는 2025년 10월 17일부터 18일까지 2·28기념중앙공원에서 청년 창업가와 지역 주민을 위한 '청년파크 : 놀러온나'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창업가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스타트업을 홍보하는 교류의 장으로, 데모 챌린지, 체험 부스, 공연 등 모든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대구 중구가 주민 과반수 동의를 얻어 '대구역 센트럴 대원칸타빌'과 '중앙로역 푸르지오 더 센트럴'을 각각 제24호, 제2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 이는 공동생활공간 내 간접흡연 피해를 예방하고 쾌적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6개월의 계도기간 후 지정된 금연구역(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에서 흡연 시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대구 중구(구청장 류규하)는 지난 1일 중구 명륜로 127-12 일원에서 봉산동 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류규하 중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웅 중‧남구 국회의원, 시‧구의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개소를 축하했다. 기존 봉산동 경로당은 1949년 건축돼 옥상 일부가 붕괴되는 등 노후화로 안전이 위협받고 내부가 협소해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어왔다. 새롭게 신축된 경로당은 총 사업비 9억 2,200여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159.41㎡,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거실과 방 2개, 주방, 화장실 2개, 다용도실 등을 갖췄다. 특히 승강기를 설치해 어르신들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새롭게 문을 연 봉산동 경로당이 어르신들의 든든한 쉼터이자 소통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생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복지 정책과 시설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중구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 저염·저당 요리교실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이론과 함께 건강 피클, 레몬청 만들기 실습으로 진행됐으며, 주민들이 가정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방법을 공유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 보건소는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대구 중구가 여성가족부 주관 ‘가족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8억 원을 확보했다. 구는 신축 이전하는 동인동 행정복지센터의 유휴 건물을 리모델링하여 2027년 하반기까지 가족센터를 이전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27년 만에 인구 10만 명을 회복한 중구의 다양한 가족 구성원에게 맞춤형 가족 서비스를 확대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중구, 저장강박 의심 가구 지원 위해 그린알앤이와 '클린홈 리스타트 사업' 업무협약 체결. 재활용 가구 및 생활용품 지원, 폐기물 처리 등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 및 복지안전망 강화 예정.

대구 중구, 봉산문화길 카페 활성화 위해 '2025년 달콤한 카페 여행, #봉산달달행' 추진. 9월 26일부터 한 달간 SNS 리뷰 인증 이벤트, 봉산 스탬프 랠리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진행. 4천만 원 예산 투입, 15개 카페 참여. 봉산문화길을 새로운 먹거리 명소로 육성 기대.

대구 중구 성내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랑 한 걸음, 탄소 한 줄음' 2회차 활동을 진행하여 제로웨이스트 교육 및 커피박 업사이클링 체험을 통해 주민들의 환경보호 인식을 높였다.

대구 중구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7일 관내 경로당에서 어르신 20여 명과 함께 ‘추석맞이 어르신과 함께하는 정겨운 인절미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 행사는 1마을 1특화사업 ‘반빛별(반딧불이 빛나는 별이 되어 반짝이는 마을)’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직접 떡을 빚으며 따뜻한 시간을 보냈다. 행사에 참석한 류규하 중구청장은 어르신들과 정을 나누는 모습을 격려했고, 참여 어르신은 이웃과 함께 웃고 이야기하며 명절의 따뜻함을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대신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어르신 고립감 해소와 지역공동체 회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