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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보건소는 9월 10일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맞아 '삶이 버거울 때 쓰는 마음 관리법' 강연회를 개최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장혁준 강사는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마음 관리법을 전달하며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서구보건소는 매년 생명 존중 강연회를 통해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으며, 생명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대구 서구보건소는 지역 사회 건강 증진을 위해 대한미용사회 서구지회, 한국피부미용사회 대구지부와 건강친화상점 지정·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미용실 30개소를 건강친화상점으로 지정, 금연·절주, 건강 정보 제공 등을 통해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특히, 청년층과 여성 흡연자를 대상으로 전자담배 유해성 홍보 및 금연 클리닉 참여를 독려하여 지역 흡연율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서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4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 130명을 대상으로 심리검사와 해석 상담을 진행하여 위기 청소년 6명을 발굴하고 개인 상담을 지원했습니다. 또한, 추가로 9명의 청소년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찾아가는 청소년 집단 심리검사' 프로그램은 상담 인력이 직접 현장에 방문하여 심리검사를 진행하고,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하여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대구 서구청은 8월 30일 서구가족센터에서 다문화 가정 학부모 40여 명을 대상으로 '자녀 대학 진학 특강'을 개최했다. 이 특강은 한국 대학 입시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의 성공적인 대학 진학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수시와 정시 전형, 학생부 종합전형, 자녀의 강점을 살리는 입시 전략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현직 고등학교 진로 진학상담부장 선생님의 실제 사례 중심 강연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구 서구 보건소는 건강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8월 28일부터 원고개시장 일대에서 주민 건강 캠페인을 시작했다. 주민 조사 결과 흡연 및 음주 문제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금연 캠페인을 중심으로, 심뇌질환 예방 교육, 영양 관리 교육, 신체활동 프로그램 등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한방진료'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대구 서구청 여자 양궁팀이 제42회 올림픽 제패 기념 회장기 대학·실업 양궁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을 석권했다. 최예지 선수는 개인전 결승에서 창원시청 이나영 선수를 6대 0으로 완파했고, 단체전에서도 대전시 체육회를 6대 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대구 서구청은 8월 한 달간 주민 89명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녹색 투어'를 진행했다. 북부하수처리장, 환경자원 사업소 견학을 통해 물 절약과 쓰레기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국립대구과학관과 대구수목원 방문을 통해 환경 보전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대구 서구는 8월 27일 서구문화회관에서 '제10회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15개 팀이 풍물, 댄스, 노래, 연주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였으며, 비산1동 비룡 농악단과 비산5동 비오 하모니카 앙상블이 최우수팀으로 선정되어 9월 5일 대구시 경연대회에 출전한다.

대구 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의 마지막 공연으로 클래식 동화 '페페의 꿈'을 8월 30일 2회에 걸쳐 공연한다. '페페의 꿈'은 마법에 빠진 공주를 깨우기 위해 페페가 명작 동화 주인공들과 모험을 떠나는 창작 음악극으로, 모스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배우의 연기, 그림 영상이 어우러진 어린이 클래식 공연이다. 관람료는 전석 1만 원이며, 8월 27일부터 예매 가능하다.

바이올리니스트 박신혜, 8월 29일 비원뮤직홀에서 슈만과 그리그의 작품으로 구성된 리사이틀 개최. BMH 레지던시 3기 리사이틀 시리즈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음악가의 성장을 지원하는 비원뮤직홀의 프로그램을 통해 1년간의 연구 활동 결과를 선보이는 무대.

서구문화회관은 '여름방학 키즈 패밀리 페스타'의 네 번째 공연으로 대구시티발레단의 발레 공연 '늑대와 빨간 두건'을 8월 23일 오후 5시에 개최한다. 원작 동화 '빨간 모자'를 바탕으로 춤과 영상 기술이 결합된 이 작품은 3막으로 구성되어 빨간 두건과 할머니, 늑대의 이야기를 다채롭게 펼쳐낸다. 2021년 이전 출생자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8월 20일 오전 9시부터 티켓링크 또는 방문 예매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비원뮤직홀은 8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BMH 레지던시 리사이틀 시리즈 첫 공연으로 메조소프라노 송윤아의 독창회를 개최한다. 사운드 레지던시 3기 소속 송윤아는 '노래로 걷는 하루'라는 주제로 하루의 시간 흐름에 따라 아침, 낮, 저녁, 밤의 테마에 맞춰 다양한 국가의 예술가곡과 오페라 아리아를 선보일 예정이다. 계명대학교와 이탈리아 밀라노 베르디 국립음악원, 바티칸 교황청성음악원을 졸업한 송윤아는 바노 비지올리 국제성악콩쿠르 3위 수상 등 탄탄한 음악적 기반을 바탕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공연에는 피아니스트 남자은이 함께하며, 전석 무료로 진행된다. 예매는 8월 19일(화)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