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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문화회관은 현대무용 ‘그날 꽃피는 청춘’을 오는 11월 28일(토) 오후 5시에 문화회관 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펼쳐지는 정기 상설공연인 마토콘서트 다섯 번째 시리즈로 70~80년대 복고풍 시절을 영상과 음악 그리고 SD Dance Company의 전문 무용수들의 춤으로 풀어내는 현대무용 공연이다. '그날 꽃피는 청춘'은 70~80년대 거시적 패러다임 안에서 대구의 시대적, 문화적 아이콘을 춤으로 녹여낸 작품으로 과거에 대해 향수를 갖고 있는 기성세대와 급변하는 유행이라는 고리 안에 놓인 젊은 세대가 춤을 꼭짓점으로 이색적인 경험과 공유, 해석을 가능하게 하게 한다. 사회적, 문화적 격동의 시기였던 그때 그 시절을 현대무용과 복고댄스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한 권의 사진첩을 열어보듯이, 그 시절 청춘들의 아날로그적인 감성을 선사한다. 이번 공연을 통해 춤이 무질서와 위법의 상징으로 단죄되었던 기성세대의 청춘시대를 배경으로 현재를 살아가...

대구 서구 비산2․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오중섭)에서는 13일 말복을 맞이해 코로나19로 소외되기 쉬운 저소득 중·장년 1인가구 20세대에 삼계탕과 과일 등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 이날 나눔 봉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실직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층이 늘고 있는 상황에서 자칫 소외되기 쉬운 중·장년 1인가구를 직접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과 반찬, 과일 등을 전달하면서 안부 확인과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위로해 드렸다. 오중섭 위원장은“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지내고 있는 1인 중장년 가구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내시기 바라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광호 동장은“오늘 봉사활동 준비를 위해 수고하신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중장년층을 비롯한 관내 1인 가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주민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보행을 위해 달서천 지하보도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31일 밝혔다. 달서천 지하보도는 경부선 철로로 단절된 비산2.3동과 원대동을 연결하는 통로로 비가 오면 바닥에 물이 고이고 내부가 어두워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많았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뉴딜사업 중 100% 안심마을 만들기 사업 일환으로 시작되었다. 지난 2월에 현장조사와 설계를 마쳤고, 2억여원을 들여 4월 공사를 착공해 7월말에 완료하였다. 새로 환경개선을 마친 지하보도는 물고임 방지를 위한 바닥 화강석 교체, 핸드레일 정비, 아트타일 벽화, 생활안전CCTV, 움직임 감지 LED조명시스템 등을 설치하였으며, 주변 조경도 정비를 완료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이번 공사로 달서천 지하보도를 왕래하는 주민들의 보행 불편 개선과 생활안전 CCTV 통합관제소 연결로 범죄 발생 시 신속한 대처를 지원하게 되었다”며“앞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주민들이 편리하게...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3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15개 참여마을 추진위원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우리마을 교육나눔 발대식 및 교류회’를 개최했다.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2015년 대구시가 최초로 시행하여 마을주민들의 자율적 참여를 바탕으로 지역자원을 활용하여 청소년들을 위한 배움과 돌봄, 교육나눔을 통해 행복한 마을공동체 구축을 실현하고 있다. 올해 15개 마을 참여로 대구시에서 최다 마을이 참여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다소 늦어진 사업 활성화를 위하여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활동 영상, 위촉장 수여, 사업안내 특강 등의 내용으로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되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 활성화를 통해 우리 지역 아이들이 마을 안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하면서 자신의 꿈과 희망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할 수 있도록 건전한 청소년 육성지원에 선도적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역 청소년의 꿈·재능 전용공간인 서구청소년수련관의 시설 내·외부 환경개선공사로 새단장을 마쳤다고 9일 밝혔다. 서구청에 따르면 미래세대 주역인 청소년이 꿈과 미래를 펼치면서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서구청소년수련관의 내·외부시설 환경개선공사를 완료하였다. 이번 공사로 건물 경관조명 설치, 요리공방 리모델링, 노후간판 교체 등 환경개선을 통해 지역 청소년의 활동과 휴식을 위한 멀티공간으로 재정비함과 아울러 주민들의 문화·여가활동 공간으로 한발 다가가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야간 경관조명은 건물 구조적 특성에 맞게 조성해 주변 시설녹지 지역의 범죄예방 효과와 이현공원 밤풍경과 어우러지도록 조성하였다. 지난해 풋살장, 농구장, 수영장 등 시설 내·외부 전반에 걸친 기능보강공사에 이어 올해 환경개선공사 실시로 지역 청소년과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지역 청소년에게 문화격차 해소를 위한 다양한 문화·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공보육 인프라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구립 비산4동 어린이집 신축 공사가 6월중 개원을 목표로 마무리 공사가 한창이라고 7일 밝혔다. 기존 구립 비산4동 어린이집은 30년 가까이 된 건물로 시설이 낡고 보육공간이 협소하여 보육 서비스 만족도가 타 구립 어린이집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았다. 지난해 10월 착공한 신축 어린이집은 인근 공영주차장 일부 부지(비산동 223-4번지)에 총공사비 14억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465㎡, 연면적 345.36㎡의 지상 2층 규모로 1층에는 보육실(3개), 원장실, 유희실과 2층에는 보육실(2개), 교사실, 조리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다. 특히, 건물은 어린이 안전을 위한 차량용 방호 울타리 설치와 장애물 없는 건축물(BF 인증)로 건립되었다. 또한 시설 내부 벽면에는 일러스트 벽화로 어린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이 되도록 꾸몄고, 동심과 감성을 자극하는 옥상정원과 함께 실외 친환경 놀이시설을 설치하였다. 류한국 서구청장...

대구 서구의회는 20일 코로나19로 인한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공무국외출장여비 등 5920만원을 반납하기로 결정했다. 서구의회는 간담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의 국,내외 확산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걸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구민들과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반납을 결정했다. 서구의회에서 반납키로 한 예산은 의원공무국외출장여비 3300만원, 타시도비교견학여비 840만원, 기타예산절감분 등 총5920만원으로, 의회는 코로나19 재난 대응을 위한 추가경정 예산으로 편성해 줄 것을 집행부에 요청하기로 했다. 대구서구의회 조영순 의장은 “반납예산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할 수 있는 사업에 쓰여질 예정이다” 며 “구민들이 이번 위기를 하루빨리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서구의회가 앞장서서 할 수 있는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지역 교육격차 해소 및 인재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지원 신규사업 추진으로 교육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반 구축을 마련하여 미래교육 선도를 위한 교육정책을 펼친다. 대구시 교육청이 주관한 “2020대구미래교육지구 시범운영지구”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역특화 및 문화・예술 접목형 미래학교 운영과 미래교육지구 거버넌스 역량강화 등의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또 대구시에서 처음으로 저소득층 학생들을 대상으로 예·체능, 기술 과목의 학원 수강료와 교재비를 지원하는“저소득층 교육바우처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모든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다양한 교육기회를 제공받아 적성에 맞는 진로를 선택하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마을자원을 활용한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민·관·학 소통으로 지역 청소년 건전육성 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우리마을 교육나눔 사업”은 대구시에서 최다인 15개 동 행정복지센터가 참여하여 마을 터전의 청소년 공동체 활동을 강화하며, 지역학교 여건개선 및 교육...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원대동의 도시재생뉴딜사업인 ‘원하는 대로 동네만들기’사업의 일환으로 콘서트홀, 사운드레지던시, 음악체험실 등의 복합기능을 갖춘 음악타운(복합커뮤니티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이번에 건립될 음악타운은 지난 3월 4일 건축설계공모에 가온건축(대표 성모경)이 당선되어 올해 9월까지 실시설계 기간을 거쳐 10월에 착공하여 2021년 10월에 준공 될 예정으로 서구 최초의 음악전용 복합기능 시설이며 총사업비는 83억이다. 200석 정도 객석의 수준 높은 음악 감상 공간인 콘서트 홀, 20명의 청년음악가들의 창작과 레슨 공간인 사운드레지던시, 누구나 다양한 악기 연주를 체험해 볼 수 있는 음악체험실 등을 골고루 갖추고 있어 다양한 문화행사 및 주민간의 소통이 가능한 서구의 대표적인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복합문화공간인 음악타운이 그 동안 철길 인근에서 소음과 분진으로 피해를 감수해야 했던 원대동 주민은 물론 서구 주민...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2020년에 190억원의 사업비를 친환경 녹색공간 조성에 투입하여 장기미집행(상리공원)공원 조성, 서구 그린웨이 조성, 와룡산 생태체험숲 조성 등 녹색 인프라 확대를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 서구청은 올해에도 주민들을 위해 공원 및 녹색공간 조성에 19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녹색 인프라 확대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금년도 공원녹지의 주요사업으로 2020년 7월 ‘도시공원 일몰제’가 시행되면서 장기미집행시설의 실효시 난개발로 인한 공원의 다양한 순기능의 상실 우려가 있는 상리공원을 128억원의 예산으로 사유지를 매입하고 공원조성사업을 신속 추진하여 도시공원을 지켜 숨쉬는 녹색도시조성에 총력을 기울인다. 아울러 21억원의 사업비로 노후공원 재정비사업으로 내삼․일신공원 재정비, 감삼못 공원 재정비 등 4개소의 노후된 시설을 정비하고 기존의 공원관리에도 철저를 기할 것이다. 또한, 서구 그린웨이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55여억원을 투입하여 서대구...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은 최근 코로나19 확산차단과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위해 구청 방문자에 대한 선제적 감염예방조치와 주민불편사항 해소의 일환으로 도시가스 수요가시설분담금 비대면 행정서비스를 시행한다. 이번 서비스는 주민의 이동제한, 관공서 방문지양 등 코로나19 확산방지에 대응하고 주민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구청을 방문하는 도시가스 수요가시설분담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안내 우편과 문자서비스를 발송하고 FAX, 우편, 메일 등으로 신청서를 접수받아 지원금을 지급하는 고객맞춤형 비대면 행정서비스이다. 금년도 지원대상은 1,000여명으로 신청대상자는 지원금을 받기 위해 구청, 대성에너지 등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이번 비대면 행정서비스 시행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방지를 위한 선제적, 예방적 조치이행과 관공서 방문에 따른 주민불편 해소, 고객 맞춤형 주민편의 행정으로 주민만족도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구민에게...

대구 서구청(구청장 류한국)에서는 작은 배려를 통한 구민감동의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을 적용한 종합민원실의 민원안내 기능을 강화하였다고 밝혔다. ‘모든 사람을 위한 디자인(Design For All)', ‘범용(汎用) 디자인'이라고도 불리는 ‘유니버설 디자인(Universal Design)'은 성별·연령·국적·장애의 유무에도 상관없이 모든 사람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디자인을 말한다. 이를 위해 서구청 종합민원실에서는 다문화 가정 및 외국인 등이 민원실을 이용할 때 국문과 번호로만 이루어진 민원창구 천장 안내판으로는 필요한 업무의 해당 창구 위치를 한 눈에 찾기 어려운 점에 착안해 수요자 중심의 민원안내 기능을 강화하고자 픽토그램(그림문자)과 영문을 추가한 민원창구 천장 안내판을 개선하였다. 민원창구 천장 안내판은 서구를 상징하는 4가지 색상을 적용하여 민원창구의 업무별·위치별로 색상을 구분하여 민원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