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 서변숲도서관 및 서변노인복지관 개관…주민 문화 향유 기대

대구 북구청은 4월부터 10월까지 관광객 유치 및 체류 시간 증대를 위해 '다 같이 돌자~ 북구 한 바퀴' 모바일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북구 19개 관광지를 벚꽃놀이, 역사 탐방, 체험, 가을 축제 등 4개 테마 코스로 구성하여 숨은 명소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마트폰 앱을 통해 위치 기반으로 스탬프를 획득하며, 6개소 이상 방문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 상품권을 지급한다. (북구 주민 제외)

대구 북구청은 지역 맞춤형 청년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북구 청년 통계 보고서"를 최초 발간한다. 보고서는 인구, 가구, 경제, 일자리, 창업, 복지, 건강, 삶의 질 등 7개 분야에 대한 행정 자료를 분석하여 작성되었으며, 향후 2년 주기로 발간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은 2025년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4월 1일부터 16일까지 공개모집 6~11명, 동 주민자치위원회 추천 9명, 비영리민간단체 등 추천 5명 이내로 총 20명을 모집하며, 사회적 약자와 청년을 우선 선발한다. 위원은 2년간 예산 전 과정에 참여하게 된다.

대구 북구 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월 27일부터 저소득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찬(饌)누리 칠성'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월 2회 복지지킴이가 가정 방문을 통해 반찬 전달과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을 제공하며,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한다.

대구 북구 복현1동, 봄맞이 대청소 실시…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

대구 북구청은 지적측량 신청부터 개발행위 허가, 지적공부정리까지 한 장의 통합위임장으로 처리하는 '지적민원 간소화 서비스'를 시행한다. 기존에는 토지분할 신청 시 위임장을 업무 단계별로 두 번 작성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으나, 이제는 통합위임장 한 번으로 모든 분할 업무 처리가 가능해져 민원인의 시간적·경제적 비용 감소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3월 27일부터 북구 장애인체육재활센터에서 지체 및 뇌병변 장애인 12명을 대상으로 '2025년 장애인 재활순환운동교실' 1기를 운영한다. 대구과학대학 물리치료과 교수를 초빙하여 재활운동기구 사용법 교육 및 순환운동법 코칭을 제공하고, 9월에 2기 수업도 예정되어 있다.

대구 북구청은 광복 80주년과 북구 80주년을 기념하는 다큐멘터리 영상 및 사진 화보집 제작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사업은 북구의 역사적 성과를 재조명하고 미래 발전 가능성을 제시하며, 1945년 광복 이후부터 현재까지의 발전 과정을 기록하여 지역 정체성 확립과 미래 비전 제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금호로타리클럽, 북구 칠성동에 소시지빵, 머핀, 칼국수 400개 기부. 지역아동센터와 요양원 등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 전해.

대구 북구청은 칠곡향교 명륜당이 대구시 문화유산 지정 검토 심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칠곡향교 명륜당은 전학후묘의 전형적인 배치를 간직하고 있으며, 오랜 기간 지역의 공교육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해 온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대구시는 30일간의 지정 예고 기간을 거쳐 문화유산으로 지정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발걸음이 머무는 나만의 여행지 공모전'을 개최한다. 숨겨진 관광명소 발굴 및 기존 관광지 개선 아이디어 공모로 진행되며, 2025년 4월 1일부터 5월 30일까지 접수 가능하다. 최우수상 100만 원 등 총 250만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