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청은 산격동, 복현동, 대현동 일대의 노후 건물번호판 4,671개를 무상 교체 완료했다. 탈색되거나 훼손된 번호판은 위치정보 활용을 어렵게 하고 도시미관을 저해했기에, 구청은 2024년부터 교체 사업을 시작하여 지난해 산격동 일원 정비에 이어 올해도 사업을 완료했다. 새 번호판은 유니버셜 디자인 적용 및 QR코드 탑재로 가독성과 편의성을 높였다.

대구 북구 구암동에 위치한 멍끌레르와 민속떡방앗간이 착한가게 169호, 170호점으로 가입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함지공원 먹골촌은 20여 개 업체가 착한가게에 가입하여 ‘착한골목’으로 지정된 바 있으며,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대구 북구 태전1동, '세모이모포장이사' 착한가게 현판 전달…지역 나눔 문화 확산 기대

대구 북구 구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4월 8일 거동이 불편한 저소득 독거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행복한 장보기' 사업을 진행했다. 협의체 위원들은 어르신과 1대1 결연을 맺고 함께 장을 보고 물품비를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이동을 돕는 등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대구 북구청, 초등 1~3학년 대상 문해력 향상 프로그램 운영…일반·디지털 문해력 융합 교육, 5월 7일부터 7월 31일까지 구수산·서변숲도서관서 실시

대구 북구청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4개월간 도시철도 3호선 열차 외부 랩핑광고를 진행한다. 침산정, 금호강 하중도, 구암동고분군, 이태원길, 서리지 수변생태공원 등 5개 관광명소를 소개하고, 3호선을 통한 접근성을 강조하여 관광객 유치를 도모한다.

대구 북구청은 "2025년 대한민국 캠핑대전"에 참가하여 금호강 오토캠핑장 등 북구의 주요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관광홍보부스 운영을 통해 북구8경, 구암동고분군, 팔거산성, 떡볶이 페스티벌 등을 소개하고, 관광두레 주민사업체 개발 상품도 전시한다. 또한, SNS 구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홍보물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청은 4월 7일과 8일, 구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장애인식개선교육을 실시했다. 이 교육은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여 모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장애와 장애인에 대한 긍정적 인식 제고, 장애인의 자율성, 이동권 및 접근성 등을 주제로 진행되었다. 북구청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장애 감수성 향상과 건강한 장애공감문화 조성을 기대하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대구 북구 관문동 재향군인회는 4월 6일 사수지역 일대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회원 20여 명과 가족들은 내곡지 주변의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며 쾌적한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대구 북구 태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울우유 매천점은 4월 4일 저소득 독거 이웃을 위한 건강음료배달사업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독거노인 및 독거청장년 가구에 주 3회 건강음료를 배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우리동네 히어로, 반갑심데이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대구 북구청은 4월 3일 '2025년 북구 청년 도시재생 서포터즈 위촉식 및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16명의 청년 서포터즈를 위촉했다. 서포터즈들은 3개월간 주민 인터뷰, 마을 콘텐츠 제작, 사업 홍보 등의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을 알리고 긍정적 이미지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북구청은 청년들의 참여를 통해 도시재생에 활력을 불어넣고,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며, 하반기에는 제2기 서포터즈를 운영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 복현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복현중학교, 도시기획연구소 '잇다'는 지역 공동체 발전과 학생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지역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학생 및 주민 교육, 지역 내 자원 공동 활용 등의 협력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