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북구청은 4월부터 8월까지 의료급여 수급자 중 약물 과다이용자를 대상으로 약물 오남용 예방 및 정서 회복을 위한 ‘건강 쑥쑥! 행복 쑥쑥!’ 의료급여 특화사업을 진행한다. 맞춤형 건강 상담, 밀착 모니터링, 약물 복용 교육, 콩나물 재배키트 제공 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 관리, 정서적 안정, 건강한 생활 유지를 지원하고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 북구 국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11일 다문화가정 9가구 21명과 함께 경주로 역사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국립경주박물관, 경주타워 등을 방문하여 한국 문화를 체험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2025년 국우동 특화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참여 가족들은 한국 문화 이해 증진 및 다문화가족 간 소통 기회 제공에 감사를 표했다. 국우동은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의 한국 사회 적응을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 동천동, 출산 가정 지원 사업 "동천둥이 탄생을 축하해" 지속 추진. 2025년 출생 아기 50가구에 물티슈, 젖병세정제 등 출산용품 지원 예정.

대구 북구청은 주민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파크골프 첫걸음 교실(1기)'을 5월 12일부터 7월까지 운영한다. 침산1동, 침산3동, 검단동, 무태조야동, 관문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진행되며, 동별 15명씩 총 75명을 대상으로 기초 이론부터 실전 라운딩까지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파크골프 장비도 무상 대여하며, 2기 교육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대구 북구 칠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7일 칠성동 다사랑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가정의 달 기념 과일 케이크 만들기 체험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케이크를 직접 만들며 성취감과 창의력을 높이고, 완성된 케이크를 부모님께 선물하며 감사를 전했다.

대구 북구 대현동 신도떡집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노인 가구와 경로당에 백미 20포와 떡 13박스를 기부했다.

대구 북구 구암동 자율방재단은 5월 8일 칠곡가구거리 일대 녹지대 배수로의 쓰레기 및 낙엽 2.75톤을 수거하고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 이는 하절기 호우 및 태풍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활동으로, 자율방재단은 앞으로도 재난 대비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대구 북구청은 7일 신규 주민참여예산위원 20명에 대한 위촉식 및 임시회를 개최했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감사패 전달, 구청장 인사말씀이 있었고, 임시회에서는 임원 선출 및 위원회 일정 논의가 진행되었다. 50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심의, 우선순위 결정, 예산편성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 태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7일, 어려운 독거노인 가구를 위한 '웃음찬 스페셜찬(饌)사업'을 진행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직접 만든 장어, 전복 등이 담긴 반찬세트를 관내 저소득 독거어르신 20세대에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실시했다.

대구 북구 태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월 2일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아동 10가구에 운동화 구입비용을 지원하는 '꿈드림 블링블링 운동화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대구 북구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 강화를 위해 두드림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협약 병원을 12개소로 확대하고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강화한다.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체계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진단자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쉼터 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구 북구청은 일과 가정 양립 지원을 위해 대구시 최초로 공무원 대상 "육아시간 및 모성보호시간 사용 의무화 제도"를 도입하고 "자녀보육특별휴가"를 신설한다. 임신기 공무원은 주 2회(월 8회) 이상 모성보호시간, 육아기 공무원(8세 이하 자녀 양육)은 주 1회(월 4회) 이상 육아시간 사용이 의무화된다. 또한 8세 이하 자녀를 둔 공무원에게 연간 10일(자녀 2명 이상 15일)의 자녀보육특별휴가를 부여하여 자녀 양육 부담 완화 및 일·가정 양립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