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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AI 요약대구 북구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 및 관리 강화를 위해 두드림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 협약 병원을 12개소로 확대하고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강화한다.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은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 등 체계적인 검진을 받을 수 있으며, 치매 진단자는 치매안심센터를 통해 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쉼터 참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대구 북구보건소, 치매조기검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대구 북구보건소(소장 이영숙)는 5월 1일 치매환자 조기발견과 체계적 관리 및 대상자들의 의료기관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두드림정신건강의학과의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번 협약으로 북구의 치매조기검진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병원은 기존 11개소에서 12개소로 확대된다.

○ 치매 조기검진은 치매 진단을 받지 않은 지역주민은 누구나 검사가 가능하며, 수행절차에 따라 선별검사, 진단검사, 감별검사로 나누어진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선별검사 및 진단검사의 일부를 실시하고 협약병원은 진단검사 및 감별검사를 실시하여 최종 치매로 진단하게 된다.

○ 또한 치매진단을 받은 어르신들이 치매안심센터(☎053-665-3131)에 등록하면 △치매치료비 지원 △조호물품 지원 △치매환자 쉼터 참여 △실종예방을 위한 지문등록 △치매환자 맞춤형 사례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 이영숙 보건소장은“이번 협약 체결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생활권에 따라 병원 선택의 폭을 넓히고, 치매 환자의 조기 발견과 치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환자와 가족 및 북구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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