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운영을 강화하고 선제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비상근무자 명단 및 연락망 정비, 주요 장비 점검을 완료했으며, 365일 24시간 운영되는 상황실은 재난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유관기관 협력, 재난 문자방송 운영까지 재난 대응 전반을 담당한다. 실제 싱크홀 및 산불 사고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을 막은 바 있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6월 말까지 개인 및 단체 후원자를 모집한다. 야구 글러브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 재활 치료를 위한 운동기구를 희망하는 아이 등 다양한 사연의 아이들이 보낸 편지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 서구가 유니세프아동친화도시 추진 지방정부협의회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000만원을 확보하고, 아동 창작 지원사업 '착한도시 서구, 아동작가 슈퍼100'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100명의 아동작가를 선정해 그림일기, 시 등을 작품집으로 제작하고, 세대공감 출판기념회도 개최하여 아동의 참여권 확대와 주체적인 시민 성장을 지원한다.

광주 남구가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예방접종, 건강검진, 의료기관 진료 이력이 없는 만 6세 이하 아동 139명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복지 사각지대나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관내 주유소, 액화석유가스, 고압가스 등 에너지 시설 26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안전기준 준수, 품질 검사,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광주 북구, 취업 취약계층 위한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참여자 120명 모집. 19일까지 신청 접수, 소득 및 재산 기준 충족 시 참여 가능. 7월부터 5개월간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며 4대 보험, 주휴수당 등 지원.

광주 서구, 지역 대학과 협력하여 주민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 '세큰대' 운영. 송원대와 광주보건대와 연계하여 스크린 파크골프, AI 활용, 플로리스트, 원예심리치료 등 다양한 강좌 제공. 대학 RISE 사업 연계로 수강료 및 재료비 지원하여 주민 부담 경감.

광주 서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오는 18일 하루 동안 마을버스 760번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오월정신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구 주요 생활권과 5·18 사적지를 경유하는 760번 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오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5월 21일과 27일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5·18 인권현장투어'도 운영한다.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를 위해 임곡동 용진육아원 일원에서 2026년 풍수해(산사태)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극한호우와 낙뢰로 인한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주민 대피, 매몰자 구조, 응급처치, 전력 복구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점검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업 체계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주 남구가 농촌 지역 주민의 안전과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대촌동 일원에 방범 및 생활환경 개선용 CCTV 120대를 전면 교체한다. 노후 CCTV 교체와 신규 설치를 병행하며, 고화질 영상 촬영 및 야간 식별 성능이 강화된 최신 장비를 도입한다. 차량번호 및 사람 식별이 가능한 500만 화소 CCTV와 음성 경고 방송 기능을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숙원사업으로 이달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광주 북구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하고, 최우수 사례로 '북구청사 신관 건립사업'을 선정했다. 이 외에도 '풍향초등학교 보행로 설치 사업', '월출동 붕괴위험지역 복구 사업', '달빛어린이병원 지원사업', '한시 공무원 채용 및 운용' 등이 우수 및 장려 사례로 선정되었으며, 관련 공직자에게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1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거점동-연계동 협업체계를 활용하고 '찾아가는 착한 신청'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지급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주민이며, 지원금액은 대상에 따라 다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