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과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가 카카오임팩트재단 후원으로 진행한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스쿨 강사양성과정' 교육을 마치고 최종 선발 단계에 돌입했다. 이 과정은 50대 이상 중장년을 대상으로 디지털·금융 활용 능력과 강의 역량을 강화했으며, 실제 강의 시연 평가를 통해 지역사회 디지털 교육의 주체로 성장할 시니어 강사를 선발한다. 선발된 강사는 5월부터 전국 6개 권역에서 노인복지관 등을 방문해 디지털·금융 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자매결연 도시와의 상생 발전을 위한 교류를 확대하며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 10곳의 자매결연 도시에서 입장료 할인, 무료 개방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고물가 시대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착한가격업소'를 모집한다. 외식업, 이·미용업, 세탁업 등 개인 서비스 업소를 대상으로 하며, 선정된 업소에는 홍보 지원, 공공요금 및 물품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신청은 4월 6일까지 광산구 시민경제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장기기증 참여 확대를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도 장기기증 희망 등록 신청이 가능하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주민 편의를 높이고자 보건소 방문 없이 가까운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현수막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장기기증 희망 신청 건수 증가 추세와 맞물려 생명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공직자 협업 연구모임 '굿파트너'를 운영하며 부서 간 칸막이를 허물고 창의적인 정책 발굴에 나선다. 8개 팀이 참여해 실현 가능한 정책 연구를 진행하며, 우수 과제는 실제 구정 정책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지난해에는 '북구형 생성형 AI 구축' 등 다수의 과제가 발굴되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지역 농산물 가공 창업 활성화를 위해 '농식품 가공창업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1·2기 교육생 총 40명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7월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와 연계하여 창업 준비부터 실전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이론과 실습을 균형 있게 구성했다. 교육생은 서류 심사를 통해 선발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봄철 나들이 증가에 따른 식중독 예방과 음식점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해 3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간편식 취급 업소 696곳을 대상으로 '식품접객업소 위생관리 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영업자의 자율 위생관리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21명이 7개조로 편성되어 업소별 맞춤형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ATP 측정기 등을 활용한 과학적 점검과 함께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및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홍보도 병행된다.

광주광역시가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디지털 소외계층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부터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 제한이 폐지되어 대학생 및 청년도 신청 가능하며, 우수 이용자에게는 최대 70만원까지 지원된다. 총 2차례에 걸쳐 2788명을 모집하며, 신청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 또는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농촌 마을 어르신들의 문화생활 활성화와 복지 증진을 위해 '백일홍 마을학교'라는 이름의 거점형 이동복지관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이 인생 회상 글쓰기, 문학‧예술 활동, 마을 기억 소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배움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삶의 지혜를 나누고 문화 자산을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광주 광산구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시민과 외국인 대상 무료 검진, 어르신 대상 예방 교육, 전광판 홍보 등 결핵 예방 및 조기 발견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주 이상 기침 등 증상 지속 시 보건소 방문을 권고하며, 무료 흉부 엑스레이 검사 및 상담을 지원한다.

광주 광산구가 2027년도 주민참여예산제를 대폭 고도화하여 주민 자치 성장의 마중물로 활용한다. 총 15억 원 규모의 예산 중 '자치계획형' 비중을 10억 원으로 확대하고, 단순 소모성 사업 대신 지속가능하고 연속성 있는 사업 발굴에 집중한다. 이를 위해 지역 토론회와 주민 총회를 통해 동별 특성과 비전을 담은 테마형 사업 기획을 지원하며, 청소년·청년 위원을 늘려 세대별 대표성을 강화했다. 총 99명으로 구성된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제안 사업 심사, 주민참여예산학교 협력, 사업 점검 등 주민 참여 예산제의 성공적인 운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해빙기를 맞아 무등산국립공원에서 '해빙기 산악 안전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시민들에게 산악사고 예방 수칙을 홍보했다. 이번 행사에는 소방, 국립공원, 119시민산악봉사대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취약구간 순찰, 위험요인 확인, 안전 수칙 안내, 산불 예방 캠페인 등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