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가 쌍학로 일대 노후 가로등을 고효율 LED 조명으로 교체하고 보행등을 추가 설치하여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주민 안전을 강화했다.

광주 서구가 미래 세대와 주민들의 저탄소 식습관 형성과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해 '탄소중립 그린한끼' 환경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비건 식생활의 환경적 가치를 이해하고 일상 속 저탄소 식생활 실천을 유도하며, 학생 대상으로는 비건 피자 만들기, 성인 대상으로는 후무스 만들기 등 맞춤형 요리 실습을 제공한다. 또한, 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과 창작 뮤지컬 공연도 진행한다.

광주 북구가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북구 희망아카데미'를 개최한다. 빅데이터 전문가 송길영, 문형배 전 헌법재판관, 코미디언 이홍렬, 법의학 교수 유성호 등 다양한 분야의 명사들이 강연에 나선다. 강연은 6월부터 11월까지 북구청과 북구 문화센터에서 총 4회 진행되며,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대촌천과 수춘천 일원에서 생태계 교란종인 환삼덩굴, 도깨비가지, 붉은귀거북 제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토착 생물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을 위해 오는 10월까지 집중 관리하며, 민간단체와 협력해 인식 개선 캠페인과 환경정화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지방세정 업무 발전을 위한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재생에너지 지역자원시설세 과세공백 해소방안'을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연구는 재생에너지 발전 급성장에 따른 과세 사각지대를 분석하고 설비용량별 과세 도입을 제안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서구는 이번 수상을 통해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세 발전포럼'에 광주 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여름철 감염병 예방을 위해 6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와 18개 동 방역기동반으로 구성된 방역단을 편성하여 집중 방역소독 활동을 실시한다. 방역 취약지, 주거 밀집지역, 다중이용시설, 방역 사각지대를 대상으로 연무·분무소독을 집중하며, 친환경 소독 방식을 도입하고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위치 정보도 제공한다.

광주 서구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4천여 명을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노인공익활동 건강관리지원사업과 연계하여 치매를 조기에 발견하고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검사 결과 치매가 의심될 경우 추가 진단 및 협약병원 감별검사까지 연계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치매 예방 및 관리 상담과 정보 제공, 치매안심센터 사업 연계를 통한 지원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

광주 남구가 방림초등학교와 월산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에 녹지 완충공간을 조성하여 미세먼지, 폭염, 교통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만든다. 총 2억원을 투입해 보행로에 수목을 식재하고 노후 시설을 개선하며, 미세먼지 저감 및 열섬 완화 효과가 있는 수종을 심을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사회적기업과 협력하여 청년 취업 지원 및 고령 1인 가구 통합 돌봄 사업을 추진한다. '2026년 전략사업별 지역생태계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시비 6억 5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통해 취업 취약 청년에게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독거노인에게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돌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돌봄청년을 발굴하기 위해 6월 30일까지 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조기 발굴에 중점을 두며, 단순 대상자 확인을 넘어 심리 상태, 돌봄 부담 수준, 필요 서비스 등 욕구 조사도 병행한다.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과 취업·진로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서구는 이미 가족돌봄청년수당 도입 및 나눔 캠페인을 통한 후원금 전달 등 선제적인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다.

광주 남구 양림동 일대가 오는 11월까지 주민과 관광객을 위한 문화예술 체험 공간으로 변신한다. 양림 거점예술여행센터에서 격주 토요일마다 Art Walk 예술관광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지역 작가들의 특화 상품 판매와 도자기, 목공예, 금속 공예 등 다양한 예술 체험이 가능하다. 펭귄마을 공예거리에서는 옻칠, 나전칠기, 한지 등 전통 및 생활 공예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광주 남구가 직장인, 청년, 가족 단위 주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대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는 '도서관으로 떠나는 밤마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9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기 계발, 경제, 여행 등 다양한 주제의 강연과 문화예술 체험 활동을 제공한다. 6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하며, 남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