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사회적경제 조직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효천1·2지구 내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 기업을 공개 모집한다. 신청 자격은 사회적기업,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 협동조합 등이며, 의료, 보육, 복지 등 사회서비스 또는 일자리 제공 업종에 한한다. 입주 기업은 2년간 공간 사용료를 면제받으며, 재심사를 통해 기간 연장도 가능하다.

광주 남구는 주민들의 밀착형 평생학습을 지원하는 마을 행복학습센터 11곳을 개소하고, 4월부터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착순 무료로 운영한다. 핸드 페인팅 도자기, 택견 생활체조, AI 교실 등 총 15개 프로그램이 마련되었으며, 각 마을 주민에게 우선권이 주어진다.

광주 서구청이 개소 8주년을 맞은 청년 취업지원센터 '청춘발산공작소'에서 25일부터 3일간 '청년 잡 페스티벌(Job festival)'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생성형 AI 활용 자소서 특강, 5개 기업 참여 취업 박람회, 프리저브드 플라워 만들기 원데이 클래스 등 구직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여 희망자는 서구 일자리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직장여성의 일·가정 양립을 돕기 위해 '찾아가는 고충해결단 정리컨설팅 서비스' 참여 가구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 서비스는 정리수납 전문가가 가정을 방문해 자녀방 정리·수납을 돕고 맞춤형 노하우를 전수하며, 가족이 함께하는 정리 문화를 형성하도록 지원한다. 광주지역 300인 미만 사업장(제조업 500인 미만)에 근무하는 자녀 양육 직장여성 및 육아휴직자가 신청 대상이며, 자녀는 영유아부터 고등학생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24일부터 이메일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일가정양립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농촌 지역 환경오염 예방 및 체계적인 수거·처리를 위해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8300만원 예산을 투입해 폐비닐 및 폐농약용기 수거보상금 지원, 공동집하장 확충, 농민 대상 분리배출 교육 강화 등을 추진하며, 폐비닐 355t, 폐농약용기 27만여개 수거를 목표로 한다.

광주 군공항 이전 관련 주민설명회가 4월 1일 전남 무안군 승달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설명회는 군공항 이전 사업 절차, 지원 사업, 정부 지원 대책 등을 안내하고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시는 무안군에 1500억 원 규모의 기금 조성을 추진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광주광역시와 광주시의회 사무처가 국회를 방문해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필요한 573억원 규모의 예산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번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지방주도성장 정책의 출발점으로, 정보시스템 통합, 안내표지판 정비, 공인·공부 일원화, 공공시설물 정비 등 다양한 사업에 예산이 투입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방위산업 육성을 위한 '광주광역시 방위산업발전협의회'를 출범시키고, AI·광산업과 연계한 국방반도체 중심의 첨단방산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협의회는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방위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자문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며, 방산혁신클러스터 유치 전략 등을 논의했다.

광주 광산구가 최근 잇따른 화재 사고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내 대형 시설물, 공사장, 산업단지, 화재 취약시설 등 전반에 대한 긴급 안전 점검에 나섰다. 오는 4월 3일까지 전기, 소방, 건축 분야를 집중 점검하며, 점검 결과에 따라 즉시 시정 또는 보완 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4월 말부터는 행정안전부 주관 집중안전점검 기간에 맞춰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지역 돌봄기관 4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지속가능한 복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협약으로 어르신 발굴, 이동 지원, 세탁물 전달 등 다양한 지원이 이루어지며, 안경나라 신창점은 보청기 지원 대상자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신창동은 '웃음꽃 천원밥상', '신창 빨래터 원스톱 서비스' 등 다양한 사업으로 어르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청년들의 구직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구직활동수당' 3차 참여자 731명을 추가 모집한다. 선정된 청년에게는 6개월간 매달 50만원씩 최대 300만원을 지원하며, 취·창업 준비, 역량 강화, 기업 탐방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거주하는 19~39세 미취업 청년으로,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이며 재학생 등은 제외된다. 신청은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4월 중 최종 선정 후 5월부터 수당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복지·보건 분야 행정통합을 위한 첫 실무 협의를 개최했다. 양 시·도는 통합돌봄 체계 구축, 공공보건의료 네트워크 강화, 감염병 공동 대응, 취약계층 지원체계 연계 등 핵심 사업을 중점 논의했으며, 지역에 상관없이 수준 높은 복지·보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균형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