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북구가 '2026년 여성친화도시 조성 추진계획'을 확정하고 여성의 참여와 성평등 실현을 목표로 본격적인 사업에 나선다. 총 586억 원 예산으로 위원회 성별 균형 관리, 여성 소상공인 및 사회적기업 지원, 아동 돌봄 시설 운영,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운영 등 91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광주·전남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양 시도 권한대행과 핵심 국장급 실무진으로 구성되며,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현안 의사결정, 정부 재정 지원 및 제도 개선 공동 대처 등을 논의한다. 조직, 인사, 재정 등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적으로 추진하며, 신속하고 체계적인 통합 준비를 통해 시민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완성도 높은 통합특별시 출범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이 오는 4월 18일 사직도서관에서 '제8회 단무지 독서캠프'를 개최하고, 초등생 가족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캠프는 '봄, 꽃처럼 피어나는 독서 가족'을 주제로 문화공연과 '독서골든벨'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우수팀에게는 광주광역시장상 등이 수여된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기업의 가족친화경영 문화 확산과 가족친화인증 획득을 지원하기 위해 '가족친화경영 컨설팅' 참여 기업·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컨설팅은 전문가가 기업을 방문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광주지역 중소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된다. 지난해 20개 기업·기관에 컨설팅을 제공해 16곳이 인증을 획득하는 성과를 거뒀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7일부터 29일까지 롯데아울렛 수완점에서 '전남·광주 하나되는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발맞춰 지역 상생협력 분위기를 조성하고 시도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30개 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김치, 김부각 등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을, 전남도는 나주, 순천, 구례 등 10개 시·군과 전남농협이 참여하여 가루쌀과 우리밀을 활용한 디저트류, 청년농부 생산 농산물 등을 선보인다. 행사 첫날에는 '전남 10대 브랜드 쌀' 홍보 및 시식행사가 진행된다. 이번 직거래장터는 지역 농가 판로 확대와 시민들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우수 농특산물 구매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19개 기관과 함께 '고졸 인재 지역 정주 기반 마련 거버넌스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졸 인재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 발전과 인재 양성을 동시에 도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빛고을노인건강타운에서 개최하고, 느티나무 등 6종 1170그루를 심어 도심 열섬 현상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했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 함께 숲의 가치를 공유하고 어르신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으며, 광주시는 지속적인 도시숲 확대를 통해 시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4일 시청 다목적홀에서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하고, 16개국 21명의 유학생 서포터즈가 광주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시작했다. 이들은 12월까지 지역 대학 투어,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 참여, SNS 홍보 활동 등을 펼치며 민간 외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서포터즈 활동을 지원하고 우수 활동자에게는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마을의 역사·문화 콘텐츠를 활용한 '고려인마을 청소년 역사문화 골목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12월까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고려인의 이주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체험하며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된다.

광주 광산구가 경기 침체에 대응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총 40억 원 규모의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이 계획은 소상공인 자생력 강화, 골목상권 회복, 지역 경제 선순환을 목표로 하며, 금융 상담, 특례보증, 카드 수수료 지원,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골목형 상점가 지정 확대와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확대를 통해 소비를 촉진하고, 우수 제품 판촉 행사와 상품권 발행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운남동이 운남초등학교, 주민참여단과 함께 '골목대장 안전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민·관·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4학년 학생 70여 명이 참여하여 마을 유래 학습, 등하굣길 탐방, 안전 정책 제안 등을 통해 안전한 통학로 확보 및 마을 환경 개선을 목표로 한다. 5월까지 진행되며, 결과물은 학교 축제와 주민총회에서 공유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미국-이란 군사 충돌 장기화에 따른 국제 경제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민생 경제 보호에 나선다. TF는 물가 안정, 석유 가격 안정, 수출입 지원 등 3대 분야에 집중하며, 물가 모니터 요원 확대, 지역화폐 '부끄머니' 사용 독려, 유가 담합 및 불법 유통 행위 단속 등을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