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총 3회에 걸쳐 2,714km를 달리는 통일열차 운행을 시작한다. 2022년부터 시작된 통일열차는 현재까지 1만 918km를 달렸으며, 4,209명의 주민이 탑승해 한반도 평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왔다. 올해 상반기 파주행 탑승객 모집은 4월 1일부터 시작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방문 접수, 일반 신청자는 온라인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광주 우치공원관리사무소는 봄철 방문객 증가에 맞춰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동물과 사는 남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사육사와 수의사가 직접 참여하여 기린, 코끼리, 호랑이, 낙타, 들소 등 동물들의 생태와 건강 관리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며, 동물병원 회진 체험과 추모 시간도 포함된다. 시민들은 광주시 누리집에서 일정을 확인하고 참여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동물 복지와 야생동물 보호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생명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단독·공동주택에 신재생에너지원 설치 시 국비와 시비를 함께 지원하는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올해 시비 1억2600만원을 투입해 약 84가구에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며, 단독주택은 최대 150만원, 공동주택은 동당 최대 900만원까지 정부 보조금에 추가 지원된다. 3kW 태양광 설비 설치 시 월 약 5만원의 전기료 절감 효과와 함께 RE100 달성이 가능하다. 사업 신청은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누리집 또는 에너지산업과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공직자윤리위원회가 재산공개 대상자 75명의 2026년도 재산변동 신고내역을 공개했습니다. 공개 대상은 공직유관단체장 7명과 구의원 68명이며, 평균 재산은 11억2161만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습니다. 재산 규모별로는 5억원 미만이 가장 많았으며, 재산이 늘어난 공직자가 줄어든 공직자보다 많았습니다. 위원회는 6월 말까지 성실신고 여부를 심사하고, 허위 신고 시 관련 법에 따라 조치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가 정부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맞춰 국가 돌봄 체계와 '광주다움 통합돌봄'을 결합한 고도화된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총 306명의 인력을 현장에 배치하고, 지역 돌봄 자원 발굴 및 민관 협력 기반을 마련했으며, 신청 접수부터 대상자 상태를 종합 판단해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과 광주다움 서비스를 연계하는 '원스톱 연계 시스템'을 가동한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재난심리회복지원단 회의를 열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심리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재난심리회복지원단은 재난으로 심리적 피해를 입은 시민들이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트라우마센터 등 관계기관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다. 지난해 풍수해, 여객기 참사, 화재 등 각종 재난에 대응하여 총 934건의 심리상담과 12차례의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활동 계획과 2025년 사업 실적을 공유하고,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맞춤형 심리지원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으며, 앞으로도 재난 심리 회복 지원체계를 공고히 하고 협력체계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통령 소속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추진단과 협력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제9기 조성위원회의 첫 공식 일정으로 유네스코 미디어아트플랫폼(G.MAP)과 양림동 일대를 방문하여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광주가 아시아 문화 교류 및 창조의 중심도시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GGN 글로벌광주방송과 전남대학교 신문방송사 전대방송이 지역과 대학의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남대 학생들이 제작한 방송 콘텐츠를 GGN 채널을 통해 송출하고, 학생 인턴십 및 현장실습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함양을 위해 매주 목요일 '어린이 안전 인형극'을 운영한다. 화재, 교통안전 등 생활 속 위험 상황을 주제로 한 인형극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수칙을 배울 수 있도록 돕는다. 연 4회 특별공연도 마련되며, 지난해 5732명의 미취학 아동이 참여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올해도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며 안전 문화 확산에 기여할 계획이다. 관람은 무료이며, 광주시 통합예약플랫폼 '바로예약'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의 '살던집 프로젝트'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시행을 앞두고 주거 기반 지역 밀착형 통합돌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병원이나 요양원이 아닌 살던 집에서 존엄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며, 실제 입주 주민들의 의료비 감소 및 생활 만족도 상승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보건복지부는 이 프로젝트를 성공 사례로 제시하며 전국 확산 가능성에 공감대를 형성했고, 행정안전부 또한 지역사회 기반 통합 돌봄 우수 사례로 공유했다. 광산구는 올해 이 프로젝트를 생활권 모델로 전환하여 고령자뿐만 아니라 장기 입원 경험자, 중장년 1인 가구 등으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송정1동 주민자치 사회적협동조합이 주민 주도의 공익일자리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공식 출범했다. 조합은 단기 일자리 정책의 한계를 넘어 주민이 직접 지역 기반의 공익일자리를 발굴, 기획, 실행하며 사회적 돌봄 및 마을 일자리 활성화 등 지역에 필요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을 위해 '별밤야간운동교실'을 무료로 운영한다.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개 공원에서 주 2회 저녁 시간에 생활체조, 라인댄스, 에어로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