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서구가 재정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42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구청과 광주은행이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이 보증하며, 소상공인은 최대 2천만원까지 무담보 대출이 가능하고 서구가 이자 일부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가 북구에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를 개관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4월부터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북구청 검도부가 제30회 전국실업검도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차지하며 전국 최강팀으로 등극했다. 김현영 선수가 통합부 개인전에서 우승했으며, 단체전에서는 치열한 접전 끝에 대구 달서구청을 꺾고 우승을 확정지었다. 북구청 검도부는 올해 출전 대회에서 3번의 우승을 기록했으며, 오는 5월 아시아·오세아니아 검도선수권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도 사고 사실이 문자로 전달된다. 이벤트 참여는 119안심콜 가입 후 가입완료 화면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119구조견 '일구' 인형을 증정한다.

광주광역시가 개정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적용 대상을 어린이보호구역 내 광고물, 반복·난립 분양광고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불법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경고 전화를 자동 발신하여 광고 효과를 차단하고 불법광고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혁신 창업기업을 세계적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총 6억 5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자 교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기술 분야 10년 이내)이며, 광주 소재 기술 기반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 5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임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현장경청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노사 간 신뢰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공단은 이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노사 상생 로드맵'의 일환으로 지속 추진하며, '직원이 행복한 공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주 서구는 지역 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야간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여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

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 증진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테마 인문학 교실'을 운영한다. 시 강연, 한국 현대 시, 소설, 시 창작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강연과 토론을 이끌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9월까지 진행되며, 주민들이 인문학을 친근하게 접하고 삶의 의미를 되돌아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 북구가 2026년까지 종합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청렴도 향상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나선다. '청렴 더 키움단'을 컨트롤타워로 삼아 민원 처리 과정의 부패 유발 요인을 파악하고, '구민 감사관' 임명으로 행정 투명성을 강화한다. 또한, 공직자들의 자율 참여를 유도하는 '청렴기록제'와 익명 제보 채널 '우치로77 대나무숲'을 운영하여 부패 근절 방안을 마련했다.

광주 광산구가 제5기 이웃갈등 조정활동가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4회에 걸쳐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갈등조정가 역할 이해, 보고서 작성 실습, 타 지역 사례 공유, 갈등 조정 및 법률 상식 등을 포함했으며, 현장 대응력과 실무 전문성 강화에 중점을 두었다. 활동가들은 역할극 등을 통해 높은 만족도를 보였으며, 광산구는 앞으로도 이웃 갈등 해결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임신 준비부터 출산, 영유아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포괄적인 모자보건사업을 추진하며, 가임력 보존, 난임 극복, 임신 유지, 출산 후 경제적 부담 완화, 영유아 건강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