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 서구가 제31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인 종합대상을 수상하며 지방자치 분야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민선 8기 동안 종합대상을 세 차례 수상하고 주민자치대상, 복지보건대상, 인재육성대상까지 포함해 총 6관왕을 달성하며 행정 전반의 우수성을 입증했다.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골목형상점가 지정 및 페이백 정책 도입, 민관 협력 복지 모델, 가족돌봄청년수당 도입 등 생활밀착형 혁신행정으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함께 컴퓨팅센터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AI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기술 자문,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 환경 조성, AI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입법예고됨에 따라,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는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 주요 특례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권한 위임,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인재 특별전형 등이 포함된다.

광주 광산구의 '아르코공연연습센터@광주(광산아르코센터)'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2026년 공연예술 연습 공간 지역 운영기관' 평가에서 은상을 수상했다. 광산아르코센터는 지역 예술인과 시민에게 연습 공간을 제공하며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지자체의 지원과 지역 문화 시설과의 연계를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향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선도하는 중심 공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20~40대 직장인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해 '젊은 혈관 클리닉' 사업장 모집에 나선다. 경제활동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건강 전문가가 직접 사업장을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측정 및 상담, 질환 예방 교육 등을 무료로 제공한다. 지난해 16개 사업장 1,200여 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광주 광산구가 내년도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공개 모집한다. 총 3억 5,000만 원 규모의 주민참여형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생활 불편 해소, 안전사고 예방, 삶의 질 향상 등 지역 문제 해결 아이디어를 받는다. 광산구 주민, 기관·단체·기업 종사자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5월 29일까지 접수한다. 선정된 사업은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2026년 사랑의 밥차' 운영을 시작하며 취약계층에게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한다. IBK기업은행 후원으로 14년째 이어지는 이 사업은 올해 총 20회 운영되며, 6개 배식 장소에서 매주 수요일 400인분의 식사를 무료로 제공한다.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하여 나눔의 가치를 확산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살필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수자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정참여형(5억원 이하)과 청년참여형(예산 제한 없음) 두 가지 유형으로 접수받는다. 온라인 및 우편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버스 승강장 환경 개선을 통해 주민 체감형 교통복지를 강화한다. 4월 1일부터 유개 승강장 26곳에 냉·온열 의자를 추가 설치하고, 이용 수요가 높은 곳과 어르신 이용이 많은 지역을 우선 선정했다. 또한, 기존 시설 점검 및 청소를 병행하며, 특별교부세 4억원을 투입해 미세먼지 저감 장치, 냉난방 설비, 자율제어 시스템, 태양광 발전 등을 갖춘 스마트 승강장도 설치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 친환경농업 직불금 제공,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맞춤형 농기계 및 콩 파종기 지원 등이 포함되며, 사업별 신청은 4월부터 시작된다.

광주 남구가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방역에 나선다. 다음 달 10일까지 상습 쓰레기 배출 지역, 주택가, 원룸촌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 방역을 실시하며, 기동 방역반을 연중 운영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요청 시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