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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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이라는 주제로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남구청 로비에서 '세월호 기억의 나무'를 운영하고, 15일에는 백운광장 옆 문화광장에서 기억문화제를 열어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사회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추모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4월 한 달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 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 대상이며,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중동 전쟁 피해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지만, 신고는 기한 내에 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또는 관할 세무부서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헌법 개정안 공고안 의결을 환영하며,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공고히 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국가 보편적 가치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최종 실현까지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의힘에 헌법 개정 절차에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3개 직종에 28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 상금, 메달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국가기술자격 혜택 등이 주어진다. 또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를 거쳐 광주시 선수 3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59억 4천만원을 투입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가전, 뿌리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고용 위기 산업 지원을 통해 신규 고용 378명, 고용 유지 1300명을 목표로 한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 두 분야로 나뉘어 총 10개 세부 사업이 진행되며, 오는 8일 통합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봄철 기온 상승으로 인한 모기 등 감염병 매개체 발생에 대비해 5월부터 10월까지 7개월간 하절기 집중 방역소독을 실시한다. 14개 전문 민간 업체와 보건소 자체 인력이 협력하여 감염병 매개체 서식 예상 지역을 집중 소독하고, 취약 지역 감시 및 신속한 민원 대응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말라리아, 일본뇌염 등 감염병 확산을 차단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생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봄철 야외 활동 증가에 대비해 패밀리랜드 놀이기구에 대한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30년 이상 경과된 노후 시설의 마모, 부식 등 위험 요소를 중점 점검하며, 전문가와 공무원으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설비 기준 적합 여부와 안전 관리 상태를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에 따라 즉각적인 시정, 개선 요구, 운행 중지 등의 행정 조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광주 서구, ICT 활용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25명 선착순 모집. 건강위험요인 3개 이상 보유 주민 우선 선정, 스마트워치 무료 제공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광주 서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형 물품공유 서비스 '퀵 쉐어'를 본격 운영한다. 주민은 누리집에서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 지정한 공유센터로 배달받을 수 있으며, 캠핑용품, 생활공구 등 다양한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유경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청소년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현장 밀착형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 인공지능 체험, 마을교육공동체 연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교과서 밖 세상을 배우고 미래를 설계하도록 돕는다. 올해 26개 학교, 2,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생태전환교육, 진로 교육, K-POP 뷰티 과정 등이 운영된다. 또한, 마을교육공동체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가치를 체험하고 마을의 주체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를 4월 30일까지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결산 법인이 대상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있는 법인도 신고해야 한다. 위택스 전자신고, 방문, 우편 접수가 가능하며, 납부세액 100만 원 이상 시 분할 납부가 가능하다. 고용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 기업 및 경영 어려움을 겪는 기업은 납부 기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행정업무 처리를 돕기 위해 분야별 행정사 8명의 재능기부로 마을행정사 무료 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 각종 인허가, 행정심판, 토지 보상, 외국인 출입국 민원, 산재·노동 관련 상담을 제공하며, 광산구 주민, 사업자, 소상공인 등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매주 목요일 구청 민원봉사과에서 대면 상담을 진행하며, 전화 및 이메일을 통한 비대면 상담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