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국가유산을 '보고 배우는 공간'에서 '직접 즐기는 체험 공간'으로 전환하고, 지역 역사 자산을 활용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국가유산청 공모사업에 선정된 5개 분야 사업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5억 7,5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서원, 고택, 선사유적 등 유산별 특성에 맞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월봉서원, 무양서원, 용아생가, 김봉호 가옥, 신창동 유적 등에서 인문학, 예술, 문학, 전통 생활문화, 선사시대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미래세대를 위한 국가유산 교육도 활성화한다. 프로그램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월봉서원 누리집 및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심폐소생술 시행률 향상을 위해 제15회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했다. 총 11개 팀이 참가해 심정지 발생 시 신속한 대처 능력을 겨뤘으며, 맥서브팀과 포미닛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해 전국 대회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광주광역시가 고유가 부담 완화와 민생 안정을 위해 정부 추가경정예산안에 국비 196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추경에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K-패스 환급 지원,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지원, 청년 일자리 지원, 농업 경영 부담 완화 사업 등이 포함되었다. 다만, 전남광주 행정통합 비용은 이번 추경에 반영되지 않아 별도 재원 확보 방안을 강구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ICT 기술을 활용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 스마트폰 앱과 활동량계를 연동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만 19~64세 건강 위험 요인 보유 주민 및 직장인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맞춤형 상담을 지원한다. 참여자는 6개월간 전용 앱 '채움건강'을 통해 건강 데이터를 기록하고 전문가와 1:1 상담을 받게 된다. 신청은 24일까지 QR코드 또는 우산건강생활지원센터 전화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시‧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매뉴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시민실천단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제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제2기 실천단은 50명으로 구성되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여 시민 인식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분기 지방통합방위회의를 개최하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에 대비한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복합안보 위험 증가에 따른 지역 차원의 대응체계 정비와 함께 사이버 공격, 무인기 도발 등 첨단·지능화된 전쟁 양상에 대한 정보 공유 체계 고도화 및 초기 대응 골든타임 확보의 중요성이 강조되었다. 또한, 통합방위태세 확립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함께 진행되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14일부터 16일까지 대기 측정대행업체 9곳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시험·검사 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대기분야 숙련도 평가'를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실제 배출사업장 굴뚝에서 시료채취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부적합 업체는 재평가 후에도 불합격 시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성평등가족부와 함께 오는 17일 '2026년 가족친화인증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의 가족친화인증 준비를 지원하며, 인증 개요, 심사 절차, 평가 항목 등을 안내하고 한국경영인증원에서 실무 중심 정보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시의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과 일·가정 양립 지원정책도 소개하며, 사전 신청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그룹형 무료 상담도 진행한다. 설명회는 광주·전남지역 기업 및 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하며, 신청은 16일 오후 3시까지 가능하다.

광주 북구가 고유가·고물가·고환율 삼중고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올해 카드수수료 지원 사업에 역대 최대 규모인 3억 4천만 원을 투입한다. 지난해 연 매출 2억 원 이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하며, 11월 말까지 신청받는다.

광주광역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시‧구 및 관계기관 재난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조치 행동지침(매뉴얼) 전문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실제 재난 사례를 바탕으로 지침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과 함께 시민실천단 '빛고을 넷제로 프렌즈 제2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민들의 탄소중립 실천 확산에 나선다. 제2기 실천단은 50명으로 구성되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다양한 콘텐츠와 기사로 제작하여 시민 인식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