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서구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문화 확산을 위해 '착한 기후밥상'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학교와 가정을 중심으로 저탄소 먹거리 실천 문화를 확산시키며, 영양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기후환경 교육, 저탄소 메뉴 만들기 등을 진행한다. 오는 12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하며, 학교 급식실과 가정 식탁에서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 북구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학습 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활동비를 지원한다.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다문화가족의 7~18세 자녀를 대상으로 하며, 초등학생 40만원, 중학생 50만원, 고등학생 60만원을 1년간 지원한다. 지원금은 교재 구입, 독서실 이용, 자격증 시험 응시료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7월 말까지 신청받아 8월 말 지급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과 신수정 북구청장 당선인이 만나 민선 9기 출범 준비를 논의했다. 문인 청장은 신 당선인의 당선을 축하하며 광주 최초 여성 단체장 탄생의 의미를 강조했고, 인수위원회 운영 등 지원을 약속했다. 신 당선인은 민선 7·8기 성과를 계승하여 주민주권도시 북구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8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참여형 '우리동네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빗물받이 막힘·덮임 현장을 신고하여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5명에게 안전꾸러미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참전기념탑 건립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 등 대표단이 7일부터 12일까지 중국 하얼빈, 베이징, 우한을 방문해 역사·문화 교류와 AI·미래 모빌리티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순방은 정율성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우한의 자율주행 기술을 벤치마킹하여 광주의 미래 전략 산업 육성에 활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질기준 안내, 시료채취 실습, 설비 점검, 현장 수질 측정, 관리 요령 안내 등을 포함하며, 올해부터는 수질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 컨설팅도 병행하여 자율적인 수질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재)글로벌광주방송재단(GGN)과 (재)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 규명과 왜곡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료 발굴, 연구, 방송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통해 5·18의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다. 특히 헝가리 외교문서를 바탕으로 한 특집 다큐멘터리 제작을 통해 5·18에 대한 북한 개입설의 역사적 진실을 조명할 예정이다.

글로벌광주방송(GGN)과 5·18기념재단이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진실 규명과 왜곡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자료 발굴, 연구, 콘텐츠 공동 제작 등을 통해 5·18의 민주·인권·평화 가치를 국내외에 알릴 계획이며, 특히 헝가리 외교 문서를 바탕으로 5·18 북한 개입설을 반박하는 다큐멘터리를 제작해 9월 말 공개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2026년 빛고을국악전수관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운영한다.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성악, 기악, 연희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까지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소원을 담은 편지에 응답할 산타 후원자를 모집한다. 후원자는 아동의 산타가 되어 선물을 직접 후원하거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으며, 선물은 8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GGN글로벌광주방송과 광주국악방송이 업무협약을 맺고 국악의 날 특집방송 '아리랑 스쿨'을 공동 제작한다. 이번 방송은 외국인과 국내 청취자가 함께 국악을 배우고 체험하는 과정을 담아 전통문화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