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북구가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지급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콜센터 운영, 요일제 도입 등 다각적인 준비에 나섰다. 이번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 주민에게 최대 60만 원까지 지급된다.

광주광역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시민 참여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대상 현장 교육부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까지 아우르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추진하며 생활 속 안전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 '찾아가는 시민안전교실'은 5월부터 9월까지 80회 진행되며, 재난안전 종사자 전문교육은 22명이 참여해 재난관리, 재난심리 등을 배웠다.

광주 서구, 주민 독서 진입장벽 낮추는 '착한독서법' 기반 '함께읽기' 프로그램 운영. 개인별 독서 성향 분석 및 맞춤형 안내, 4개 테마(벽돌책, 청소년도서, 한국문학, 해외고전)로 진행. 5월부터 본격 운영, 17일부터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광주 서구,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문화공연 '도시 락(樂)' 본격 추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문화로 소통하는 열린 플랫폼 조성 목표. 공원, 광장 등에서 계절별 테마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광주 남구가 이동 약자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천원택시' 이용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장기요양 5등급 중 1~4등급 및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장기요양 등급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소득 기준도 폐지했다. 경증 치매 인지 지원 등급 및 치매검사 대상자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하여 만 65세 이상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공공 문화예술로서의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5월과 6월에도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융합 공연, 군부대 콘서트 오페라, 시청 로비 공연, 학교 방문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으며, 이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 보장과 미래 관객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지역 대학 신입 외국인 유학생들의 광주 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비자 정책 안내 등이 제공되며,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도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해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0일간 '2026년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재난 우려 시설 590곳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안전 취약계층 이용시설과 다중이용시설 등 민생 밀접 시설에 대한 선제적 예방 조치를 강화한다. 공무원, 민간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하며, 점검 종료 후에는 평가 및 후속 조치를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 생태자원 홍보 및 생태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해 ‘광주호 호수생태원 해설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한다. ‘생태A코스’, ‘생태B코스’, ‘문화요일 코스’ 등 3가지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하루 4회 무료로 진행된다. 이 프로그램은 무등산권역의 생태 및 문화 자원을 체험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에서 개최된 '2026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에서 280명의 선수들이 33개 직종에 참가하여 열띤 경합을 벌였으며, 총 116명이 입상했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와 광주자동화설비마이스터고가 다수의 입상자를 배출하며 두각을 나타냈다. 입상자들은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및 국가기술자격 시험 면제 등의 혜택을 받는다.

광주 광산구가 고려인마을 주민과 아파트 단지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교실'과 '건강두드림' 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장벽, 접근성 부족, 시간 및 이동 제약 등으로 건강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질병 예방 및 관리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