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가 임산부와 예비 부모의 건강 증진 및 행복한 출산·육아 환경 조성을 위해 '행복한 가족 건강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예비부모 아카데미, 임신 전·후기 교육, 체험·실습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체계적인 건강관리와 육아 준비를 지원하며, 올해는 갈등 상담 및 정리·수납 프로그램이 신설되었다. 참여 신청은 광산구 평생학습포털 '배우랑께'에서 가능하다.

광주 북구가 만 19~39세 청년들의 정신 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청년상담 마음톡톡' 사업을 올해 말까지 추진한다. 이 사업은 전문가 1대1 상담, 심리검사, 심리 세미나 등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무료로 북구 청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제32회 서구민상 수상자로 최무진, 정찬용, 김성숙 씨 3명을 선정했다. 이들은 각각 사회·봉사,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부문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상식은 5월 7일 서구민의 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편의를 위해 4월 25일부터 6월 13일까지 토요일에도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운영한다. 현재 3개 사업소에서 트랙터, 관리기 등 63종 65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사전 안전교육 이수 시 1인 1기종 최대 3일간 이용 가능하다. 주말 이용을 위해 전화 사전 예약이 권장된다.

광주광역시가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재해복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피해 예방 대책을 강화한다. 지난해 호우 피해 지역 419개소 중 240개소 복구 완료, 115개소는 6월 말까지 완료 예정이며, 미완료 사업장은 배수로 정비 등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4월 23일부터 6월 28일까지 '지(G)-페스타 광주 2026' 봄·여름 시즌을 개최한다. 이번 페스타는 '미식+피크닉', '인문+산책', '에너지+체험' 3가지 주제로 총 12개 축제·행사를 선보이며, 체류형 관광 플랫폼을 강화하여 관광객 유치 및 도시 이미지 제고에 나선다. 미식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권역별 맞춤형 관광 코스를 제안하며, 축제 참여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가 한국기술사회 광주·전남지회와 '광주시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의 안전과 품질 확보를 위한 민관 협력 강화를 목표로 하며, 건설현장 점검, 교육, 재난 대응 지원, 신기술 정보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가 제5기 빛고을 자전거 순찰대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시민 참여형 협력 모델인 자전거 순찰대는 공개 모집된 45명의 시민으로 구성되어, 자전거 순찰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피고 범죄 예방 및 사고 발생 시 신고 요령 등 직무 교육을 받았다. 앞으로 순찰대는 자전거도로, 골목길 등 차량 접근이 어려운 구역을 중점 관리하며, 노후 방범 시설물 개선 요청 및 사건·사고 신고 등 지역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우원식 국회의장과 강기정 광주시장, 옛 전남도청 복원 현장 방문. 5·18 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민주주의 수호 의지를 다지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위한 개헌 추진 의지를 밝혔다.

광주 광산구 치매안심센터가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치매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 4월부터 10월까지 총 4기로 나눠 진행되며, 경로당 및 치매안심센터에서 교육, 운동, 공예, 요리 등 다양한 인지 자극 활동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전후 우울 척도 및 기억 감퇴 정도를 측정하여 효과를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 확대를 통해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미래 전략산업인 양자산업 육성을 위해 23개 기관과 손잡고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정부 공모사업 유치와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양 시도는 각자의 강점을 결합하여 연구개발부터 사업화, 인재양성까지 전 주기에 걸친 양자산업 생태계를 공동 조성하고, 'K-퀀텀클러스터' 공모사업 유치를 통해 대한민국 양자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임기 마지막을 앞두고 5·18 개헌, 지하철 역명 확정,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 등 10가지 주요 과제를 제시하며 시정 마무리 의지를 밝혔다. 특히 5·18 정신 헌법 수록, 고유가 피해지원금 전액 시 부담, AX 실증밸리 및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준비, 기업 투자 유치, 군공항 이전, 판다 유치, 국비 확보, 자원회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