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광역시가 개정 담배사업법 시행에 맞춰 시민 건강 보호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담배 없는 금연환경 조성 캠페인 및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 금지됨에 따라, 대학가를 중심으로 청년층에게 규제 내용을 알리고 5월 15일까지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진행한다. 또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하며 무료 상담 및 금연 보조제를 지원한다.

광주광역시가 양림동의 근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양림권역 마을투어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연계하여 '양림인디' 라이브 공연, 배우와 함께하는 연극형 투어, 광주비엔날레 연계 프로그램 등을 선보이며 양림동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알릴 계획이다. 특히 '양림인디' 첫 공연은 매진을 기록하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지역 내 배려계층 26세대를 대상으로 에어컨 청소 서비스를 제공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안내했다. 어르신 돌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어르신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광주 광산구가 8세 미만 아동의 첫 여권 발급을 축하하고 여권 훼손을 방지하기 위해 맞춤형 여권 커버를 제작하여 배부한다.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특별한 의미를 더하고, 내구성과 디자인을 강화한 여권 커버는 설문조사 참여 시 선착순 1,000매 한정으로 제공된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철물점과 협력하는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충망 교체, 수도 누수 등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수리 및 긴급 보수 문제를 동네 철물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5곳의 철물점이 참여하여 재능 기부 형태로 기술 봉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18건의 생활 불편 사항 접수 중 7건을 완료했다.

광주 북구가 국립장애인도서관의 '장애인 독서문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5개 구립도서관에서 장애인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이 프로그램은 장애인의 특성과 수요를 반영하여 도서관에서 복지관, 특수학급 등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독서 후 인지 놀이, 미술 활동 등 체험형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북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포용적인 독서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지하수 48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 2개 항목을 검사하며,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가능하다. 부적합 판정 시 관리 방안 안내 및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과 포상금을 확대한다.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신고 대상이 늘어나고, 포상금 한도도 월 20만원·연간 200만원에서 월 30만원·연간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시민들은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익명성은 보장된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단순 관람을 넘어 동물 구조,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생명 존중 가치를 확산시켜 방문객이 전년 대비 2.1배 증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멸종위기종 장애 개체 수술 성공 사례 교육, 추모 공간 운영, 생태 설명회 등을 통해 생명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으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지역 동물 진료 및 수술 지원, 구조 동물 보호 등 공공 동물 의료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및 정책 평가 대회 시민 투표 4위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대표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기간 동안 인근 공영주차장 4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는 축제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광주 서구 상무2동이 아동 범죄 예방 및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찰, 초등학교, 지역 상가와 협력하여 '똑똑 안심가게'를 지정하고, 경로당 어르신이 참여하는 '마을 안심 파수꾼'을 운영하며, 주민 자생단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

광주시립수목원에서 어린이날을 맞아 '수목원 어린이날 원데이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 5월 3일과 5일 이틀간 진행되며, 에코백 만들기, 화분 만들기 등 식물 연계 체험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6~7세 유아 또는 초등학교 1~3학년 어린이와 가족 단위로 참여 가능하며, 회차별 20명 선착순 모집한다. 신청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