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광산구 첨단1동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영암마트 첨단점과 함께 '우리마을 초록빛가게 3호점' 협약을 체결했다. 초록빛가게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 1인 가구에 생필품 또는 이용 쿠폰을 지원하여 외출을 유도하고 지역사회 연결을 강화하는 사업으로, 3호점 개설로 대상자의 접근성을 높여 고독사 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해 '2026년 상반기 노르딕워킹 교실'을 운영한다. 노르딕워킹은 전용 도구를 활용한 전신 운동으로 체형 교정, 심폐 기능 향상 등에 효과적이며, 기초 걷기부터 실습까지 단계별로 진행된다. 참여자 대상 건강 측정으로 운동 효과를 객관적으로 확인하며, 광산구는 앞으로도 주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건강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경로당을 활용한 100개 '우리 동네 마을복지관'을 구축하고, 어르신 및 주민 대상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신중년 일자리 사업으로 선발된 '행복복지파트너'가 프로그램 운영과 주민 안부를 살피며, 건강, 치매 예방, 디지털 교육, 탄소제로 교육 등 주민 욕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 남구가 지역 예술 활성화와 주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서양화, 어반스케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전을 4개월간 양림미술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설치 미술, 도예, 서양화, 어반스케치 등 4개 분야에서 7개 팀이 참여하며, 각 작가들의 개성과 실험적인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광주 북구가 중동 전쟁 여파로 인한 의료 소모품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주사기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집중 단속에 나선다. 6월 말까지 북구 내 주사기 판매업체 15개소를 대상으로 과도한 재고 보관, 비정상적 판매 증가 등을 점검하며, 위반 시 과태료 및 고발 조치가 이루어진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기온 상승으로 참진드기 활동이 본격화됨에 따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연구원은 지역 야외공간 40곳을 조사해 28곳에서 참진드기를 확인했으나, SFTS 바이러스는 검출되지 않았다. 진드기에 물렸을 경우 올바른 제거 방법과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병원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유망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제10기 프리(Pre)-명품강소기업 육성사업' 참여 기업을 5월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성장 잠재력과 기술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2년간 집중 지원하며, 올해부터 총 기업 수를 25개사로 확대하고 신규 및 연장 기업 총 12개사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기업은 기술 사업화 지원, 경영안정자금 한도 확대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광주 서구가 AI 기술을 활용한 소셜벤처 창업가 양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로컬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6월 9일부터 7월 14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창업 아이템 발굴부터 사업화, 정부 지원사업 이해까지 실전 중심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되며, 수료생에게는 맞춤형 컨설팅 및 멘토링도 제공된다. 서구 거주 또는 사업장/직장을 둔 주민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신청은 6월 5일까지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를 통해 받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광주시와 전남도가 복지·보건 분야 제도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양 시도는 2차 간담회를 통해 조례 통합 시 발생하는 제도 간 차이, 사업 기준, 지원 수준 등 실무적으로 조정해 왔던 주요 안건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으며, 앞으로 정례 실무협의를 통해 통합특별시 출범 시 혼선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인공지능과 미래에너지를 선도할 핵심 인재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대표 '기술(테크) 창업도시'로 선정되어 세계적 창업 거점으로 발돋움한다. 2030년까지 세계 100대 창업도시 진입을 목표로, 대학·연구소·공공데이터 등 지역 자원과 정부 R&D 및 투자를 결합하여 혁신 창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딥테크 초기 창업기업 500개사를 발굴·양성하며 규제 완화와 투자 재원 확대를 통해 창업 성공률 높은 기회도시를 실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추가 지정하여 야간 및 휴일 소아 경증환자 진료 체계를 강화했다. 이번 지정으로 광주 전 자치구에 달빛어린이병원이 운영되며, 부모들의 응급실 방문 불편을 해소하고 저렴한 비용으로 전문 진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아동병원은 2년간 운영되며, 협력 약국도 함께 지정되어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제과·제빵 창업 희망자를 위한 '농식품 가공 아이디어 교육'을 5월 13일부터 27일까지 5회 과정으로 운영한다.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레시피 개발, 제품 구현, 상품화까지 이어지는 실습형 과정으로, 20명을 모집하며 4월 27일부터 5월 6일까지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