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연도: 2025년

광주 남구가 시민들의 여가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새단장을 마친 승촌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했다. 이번 재개장은 잔디 보수, 안전 시설 증설, 노후 시설 보수, 경기 환경 개선 등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승촌 파크골프장은 높은 이용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산구 송정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숨은 이웃 찾기' 캠페인을 통해 거리 노숙인 3명을 발굴하고, 임시 거처 마련, 생계비 지원, 건강 검진, 기초생활수급자 신청 지원 등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여 자립을 돕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고봉 기대승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호남유학 인문 프로그램 '광산, 서원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아카데미는 유교 인문학 강연, 강학회, 서원 답사, 빙월당 음악회 등으로 구성되며, AI 시대에 맞는 삶의 지혜를 동양 철학에서 찾고자 한다. 7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며, 13일부터 7월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40명을 모집하며, 자세한 사항은 호남학당 또는 광산구 관광육성과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 북구가 2026년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3,736필지의 토지, 건물, 무형재산 등을 전수 조사하여 대장 정보 불일치 정비, 누락 재산 발굴, 무단 점유 점검 등을 실시한다. 현장 중심 조사를 통해 불법 시설물 및 무단 점유 시 행정 조치를 병행하고, 유휴 재산은 활용 방안을 모색하여 재산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개인 사유지 방역 민원 해소와 주민 편의 증진을 위해 자가방역장비 무상 대여 서비스를 지속 운영한다. 휴대용 분무기와 빈대 방제용 스팀 진공청소기를 대여하며, 모기 살충제도 함께 제공한다. 대여 기간은 3일이며, 보건소에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 베트남 등과 협력하여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전 지구적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회복 지원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상담, 마음산책, 가상출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은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까지 136명의 이용자를 지원했으며, 특히 20대와 10대 청년들의 참여가 높았다. 대인관계 어려움이 주요 은둔 원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은둔 당사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광주 북구가 올해부터 '다회용기 북그릇 무상 대여 사업'을 북구청 외부 행사까지 확대 시행한다. 주민, 단체, 기관 주관 행사 시 전화 신청만으로 전문 업체가 용기 배송, 회수, 세척까지 전담하며,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 및 자원순환 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광산구 운남어린이도서관에서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웃음꽃 가득! 꿈꾸는 어린이날' 행사를 개최했다. 마술·버블 공연, 전통놀이 체험, AR 그림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와 가족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어린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5월 한 달간 2025년 귀속 종합소득에 대한 개인지방소득세 확정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홈택스에서 종합소득세 신고 후 위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 가능하며, 별도 신고 미이행 시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다. 또한, 경영난을 겪는 사업자를 위해 부가가치세 납부기한 연장 대상 사업자 등에게 직권 연장을 시행한다.

광주 광산구가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도시 조성을 위해 다회용기 무료 대여 사업을 확대 운영하며, 전문 세척 공정을 거친 1만 3천여 종의 식기류를 마을 축제, 경로당 행사 등에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 5만 9천여 개의 식기류를 대여하며 일회용품 감축에 기여했으며, 올해도 주민들의 친환경 생활 습관 형성과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는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협업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직업훈련,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오는 15일까지 신청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