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와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인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미래차 등 미래 전략산업을 중심으로 광주의 우수한 투자환경과 인프라를 홍보하며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광주는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해외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투자 정보를 제공하고 글로벌 기업과의 협력 네트워크 강화를 도모했다.

광산구 발달장애인들이 인권을 주제로 직접 만든 연극 '별빛 달빛'을 무대에 올렸다. 이 연극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며 함께 살아갈 때 세상이 더 따뜻해진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으며, 광산구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었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이 11월 1일, 주민들이 직접 기획한 친환경 축제 '생태교통 시클로비아'를 개최한다. 콜롬비아 보고타의 도시 혁신 모델을 본뜬 이번 행사는 비아중앙로 일부 구간을 '차 없는 거리'로 운영하며, 별빛콘서트, 먹거리 공간, 막걸리 칵테일 쇼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통해 보행자 중심의 도시 문화를 조성하고 지역 상권에 활기를 더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AI·IoT 기술을 활용한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을 통해 참여자들의 건강행태가 크게 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 65세 이상 어르신 430여 명을 대상으로 6개월간 스마트폰과 건강측정기기를 활용해 비대면 건강관리를 제공한 결과, 신체활동, 식생활, 고혈압 조절률 등이 뚜렷하게 향상되었으며 노쇠 예방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 서구는 이 사업의 참여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11월 1일부터 관내 유료 공영주차장 7곳의 무료 주차시간을 기존 10분에서 1시간으로 확대한다. 이번 조치는 주민의 주차비 부담을 줄이고 골목상권 접근성을 높여 상인들의 매출 증대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상가 주차권 할인율 상향 및 주거지 전용 주차장 할인 혜택도 함께 시행된다.

광주 남구가 민선 8기 공약 이행 현황을 주민 눈높이에서 평가하기 위해 11월, 3차례에 걸쳐 주민배심원단 회의를 개최한다. 32명의 배심원단은 현재 76.6%의 이행률을 보이는 64개 공약사업을 검증하고 평가 의견을 제시하며, 남구는 이를 공약 이행에 적극 반영하고 결과를 공개해 신뢰 행정을 구현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영·호남 장애인 친선교류 대회,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 통장 한마음대회 등 다양한 주민 화합 행사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들은 장애인, 다문화가족, 통장 등 각계각층의 주민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며 포용과 화합의 가치를 존중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는 AI 기술을 접목한 지능형 CCTV 관제체계 구축과 스마트 안전도시 실현을 위해 'AI 기반 CCTV 관제 고도화와 광주형 안전도시 비전 세미나'를 개최했다. LG유플러스, 이노뎁 등 주요 AI 및 영상관제 전문기관이 참여해 공공안전 분야 AI 적용 전략과 기술적 방향을 공유했으며, 이를 통해 재난과 범죄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도시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 중소기업 10곳과 함께 파견한 '동남아 해외시장개척단'이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에서 1618만 달러의 수출상담, 460만 달러의 MOU 체결, 50만 달러의 수출계약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광주시는 이번 성과가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지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11월 13일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2025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 행사에 참여할 유학생을 11월 7일까지 모집한다. 이 행사는 유학생들의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한 문화 교류 축제로, 장기자랑, N행시 백일장, 토크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장학금이 마련되어 있으며, 취업 및 비자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된다.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주민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을빛 마을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축제는 주민 간의 화합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우쿨렐레, 라인댄스 등 주민 발표회와 보드게임 체험, 전통 공연, 건강·복지 정보 제공 부스, 먹거리 나눔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서 AI 시대를 맞아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는 새로운 한중 협력 모델을 제안했다. 강 시장은 산업 전환,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도시행정을 3대 협력 과제로 제시하며, 광주의 AI 인프라와 중국 도시의 기술력을 결합한 공동 프로젝트 추진, 청년 스타트업 교류 정례화 등을 강조했다. 그는 AI가 경쟁이 아닌 상생의 기술임을 역설하며, 이번 회의가 공동 번영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