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소방안전본부는 화재 위험이 높은 겨울철(11월~2월)을 맞아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시행한다. 최근 5년간 겨울철 화재 원인 중 부주의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함에 따라, 산업단지, 전통시장 등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불조심 강조의 달' 운영 등 시민 참여형 예방 활동을 통해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4일부터 3일간 광주문학관에서 지역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문학·인문학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여 학생들의 창의력과 인성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 문학 해설, 작가와의 만남,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광주광역시가 오는 11월 6일부터 10일까지 제16회 광주여성영화제를 개최한다. '우리는 빛으로'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여성·소수자의 연대를 담은 영화 56편을 상영하며, 신진 감독 부문 확대, 무장애(배리어프리) 상영, 국제 교류전 등 다양성과 접근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광주 남구가 주민 주도의 건강 걷기 대회를 11월 5일과 12일에 연달아 개최한다. 월산 및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중심의 걷기 운동을 활성화하고, 한 해 동안의 건강 증진 사업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 광산구가 황룡친수공원에서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배려하는 성숙한 반려문화 조성을 위해 '펫티켓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2개월간 운영한 반려동물 교육 프로그램의 마무리 행사로, 반려인들이 직접 참여해 펫티켓 실천을 다짐하고 다양한 교육 및 홍보 활동이 함께 이뤄졌다.

광주 광산구가 8일 황룡친수공원에서 '황룡강생태길30 시민 생태·문화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대학과 지자체가 협력하는 '라이즈(RISE)' 사업의 일환으로, '황룡강생태길30'을 널리 알리고 시민들에게 자연과 문화를 즐기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4km와 6km 두 코스로 운영되며,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함께 현장 접수를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2월 6일 광주 비엔날레전시관에서 '제3회 광주 북구청장배 전국 아마추어 e스포츠 대회'를 개최한다. 리그오브레전드 등 총 5개 종목으로 진행되며, 총상금 1,000만 원 규모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지역 게임산업 활성화와 건전한 게임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며, 결선 당일에는 다양한 체험 부스도 운영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11월 24일까지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의 먹거리 안전 확보를 위해 11월 3일부터 12월 19일까지 지역 내 식품자동판매기 950대를 대상으로 특별 위생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위생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보관 온도 준수, 소비기한 경과 여부, 내부 세척 상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는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해 5일 시청에서 '2025 취업멘토링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취업 특강, 토크콘서트, 현직자 멘토링, 1:1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13개 기관이 참여하는 '광주형 청년일자리 통합서비스' 업무협약도 체결된다.

광주광역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4 빛공해 방지업무 추진실적'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빛공해 저감 선도도시'로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노후 조명 개선, 측정장비 확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좋은 빛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시민사회가 활짝 연결되었습니다'를 주제로 시민 1000여명이 참여한 '2025 광주시민사회박람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35개의 체험 프로그램과 시민사회 발전 공로자 표창이 진행됐으며, 강기정 시장은 전일빌딩245 4층을 시민사회 공유공간으로 조성하는 등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가 조선시대 정자인 '호가정' 일원을 시민을 위한 문화·휴식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국비 등 총 10억 원을 투입해 접근성이 낮고 노후했던 시설을 재정비하고, 수변데크와 산책로, 야간 경관조명 등을 설치해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을 만들었다. 최근 준공식과 함께 주민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호가정 주민 화합 한마당' 행사를 개최해 지역 공동체의 의미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