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2026년 마을활동지원가 21명을 위촉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들은 주민 참여 기반의 공동체 형성과 마을 변화를 지원하며, 특히 고령층 비율이 높은 농촌 공동체 육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광산구는 8년째 마을활동지원가를 운영하며 주민 자치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모집한다. SNS를 통해 광주 유학생활 및 관광 정보를 홍보하고 시 행사에 참여하는 민간 외교관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실적에 따라 경비 지원 및 시장 표창 기회가 주어진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이를 환영하며, 앞으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구성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에는 기업 유치 및 위기 산업 전환 지원, 공공 의료 인프라 지원 등 다양한 특례가 반영되었으며, 5조 지원 규정 근거 마련 및 지방의회 의원 정수 조항 등도 포함되었다. 다만, 전기료 차등 요금제, 영농형 태양광 특례, 예타 면제 조항 등은 아쉽게도 이번 특별법에 담기지 못했다.

광주 남구가 효천1지구 아파트 단지와 산책로 인근에 6호 스마트도서관을 조성한다. 높은 수요와 기존 도서관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1억 6,300만원을 투입해 6월까지 완공 예정이며, 365일 무인 대출·반납 시스템과 신간·베스트셀러 도서를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가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립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광산 청년온가' 추가 입주자를 모집한다. 월 임대료 없이 보증금과 공과금만 부담하면 최대 2년간 거주 가능하며, 취·창업 교육, 심리 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모집 대상은 광산구 거주 19~39세 미취업 남성 청년 4명이며, 신청은 22일까지 이메일로 받는다.

광주광역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배부하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는 플라스틱 조화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조치다.

광주광역시와 전남도가 추진해 온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번 특별법은 AI 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광역교통망 확충, 지방분권 강화 등 다양한 특례를 포함하고 있으며, 향후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의료 불편을 최소화하고 신속한 응급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12일부터 21일까지 119 구급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연휴 기간 응급의료 상담 접수대와 상담 인력을 증설하여 응급환자 초기 상담 및 의료기관 안내 지연을 방지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공구 건설 공사로 5년여간 제한되었던 운천저수지 수변공원을 복구하여 13일부터 전면 개방한다. 지난해 말 복구 공사를 완료하고 안전 점검 및 환경 정비를 거쳐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안전한 휴식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봄철 벚꽃 명소로 사랑받았던 벚꽃길도 다시 즐길 수 있게 되었다.

광주광역시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광주스마트쉼센터와 협력하여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및 해소를 위한 전문인력 14명을 위촉하고 맞춤형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에 위촉된 예방교육 강사와 가정방문 상담사는 시민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스마트쉼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지난해보다 3배 가까이 늘린 624명으로 확정하고, 2회에 걸쳐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민·군공항 통합 이전,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 등 늘어난 행정수요에 대응하고 공직 내 예상 결원을 충원하기 위함이다. 사회적 배려 대상자 채용 확대 및 응시 편의 지원도 강화된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세정아울렛 일원을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여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확대하고 골목상권 활성화 및 주민 생활비 절감에 나선다. 이번 지정으로 세정아울렛 상권은 공동 판촉, 브랜드 육성, 임대료 안정화 등 다양한 혜택을 받으며, 5년간 최대 50억 원 규모의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