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가 장애인 맞춤형 공공일자리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무장애 착한도시' 실현 의지를 다졌다. 서구는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자체 예산을 투입해 장애인 49명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했으며,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한 '수어 기반 권리증진사업'은 행정의 포용성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앞으로도 장애 특성에 맞춘 공공일자리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오는 17일부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결제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서구 골목페이 이벤트'를 단독으로 실시한다.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활성화와 주민 생활비 절감을 위해 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진행되며, 광주시의 10% 환급과 연계해 전국에서 유일하게 20% 할인 혜택을 유지한다. 서구는 전국 최초로 관내 전역을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유통을 활성화한 정책으로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북구가 오는 14일 '학생독립운동 96주년 기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은 '학생독립운동의 기록화 및 역사문화유산의 가치와 활용'을 주제로, 학생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관련 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위한 공감대 형성과 문화유산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전문가,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하여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을 통해 학생독립운동의 가치 확산 방향을 논의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주민 참여형 '햇빛 연금 사업'의 성공과 전국 1위 탄소중립 포인트제 참여율 등을 인정받아 '2025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공모'와 '대한민국 솔라리그 경진대회'에서 잇따라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 신재생 에너지 자립도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광주 광산구가 글로벌 펌프기업 한국그런포스펌프㈜와 협력하여 '1313 이웃살핌' 사업을 통해 상생복지를 실현한다. 이번 협력은 단순 기부를 넘어 기업 임직원이 직접 자원봉사에 참여하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덴마크 본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약 7,400만 원을 지원받아 사회적 고립 가구를 위한 돌봄 안전망 강화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11월 20일 광산문화예술회관에서 '2025 광산아카데미'의 마지막 강연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주역인 장재성 선생을 재조명하는 연극 '무등의 빛'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예술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잇고 공동체 연대를 다지는 기회를 제공하며,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의 고액 기부자 모임 '서구아너스'가 출범 1년 만에 회원 103명, 후원금 35억 원을 달성하며 대표적인 민관협력 복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서구아너스는 공공영역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생활형 나눔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1주년 기념식에서 회원 배가운동을 선언하며 선한 영향력 확대를 다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하정우 대통령실 AI수석을 만나 광주 전역을 'AI산업 규제프리 실증도시'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하 수석은 이에 공감하며 광주의 AI 생태계를 높이 평가했고, 대통령 또한 광주를 AI 선도도시로 만들 의지가 확고하다고 전했다. 광주시는 NPU 컴퓨팅센터 설립 등 4대 전략을 바탕으로 정부와 지속적인 논의를 통해 대한민국 AI산업을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12일 지역 일반음식점 영업자를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식품위생법, 서비스 개선, 노무관리 등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이를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외식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공직자들을 대상으로 드론 활용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2025년 드론 사용자 교육'을 실시한다. 한국국토정보공사(LX)와 협업하여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이론과 비행실습을 병행하며, 재난 대응, 도시 관리 등 다양한 행정 분야에 드론 기술을 접목해 스마트행정 기반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대통령 주재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현행 3단계 지방소비세율 배분 방식이 광역시를 소외시킨다고 지적하며, 수도권과 비수도권 2단계로 개편할 것을 건의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지방재정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내년 예산부터 지방재정 자율성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12일 이창용 도슨트를 초청해 '그림이 들려주는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주제로 제124회 서구 아카데미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 도슨트는 사랑을 주제로 한 명화들을 통해 소통과 공감의 가치를 전달해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