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3공구 공사로 인해 11월 20일부터 12월 22일까지 남구 회재로 해태아파트~봉주경로당 230m 구간의 차로가 2~3차로로 축소됩니다. 이는 교통 혼잡 및 안전사고 위험 최소화, 혹한기 이전 포장 마무리,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조치이며, 광주도시철도건설본부는 교통관리 대책 강화 및 홍보를 병행할 예정입니다.

광주광역시가 '2025 대한민국 지방시대 엑스포'에 참가하여 '인공지능(AI) 중심도시 광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광주홍보관에서는 AX 실증밸리, AI 모빌리티 산업 육성 전략, AI 기반 체험 콘텐츠 등을 선보이며, '광주다움 통합돌봄', '공공심야어린이병원' 등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책도 함께 소개한다. 또한, 광주-전남 호남권 메가시티 추진 성과와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5·18 정신 헌법 명문화 필요성을 알리는 포토존도 운영한다. 광주시는 이번 엑스포를 통해 지역 주도 균형발전의 모범사례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국가 NPU 컴퓨팅센터 건립, AI 실증도시 실현, AI 영재학교 설립, 민주공원 조성, 광주천 생태하천 복원 등 핵심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강기정 시장은 국회를 방문해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예산 반영을 요청했으며, 국비확보 상황실 운영 등 전방위적인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도 고액·상습 체납자 283명의 명단을 공개했다. 명단에는 체납자의 성명, 나이, 주소, 체납액 등이 포함되며, 총 체납액은 116억원 규모다. 광주시는 이번 명단 공개를 통해 성실한 납세 질서를 확립하고 체납자의 자발적 납부를 유도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 2호선 1단계(시청~광주역) 구간 개통이 지반 조건 변화, 극한 호우 피해 등으로 인해 2027년 말로 1년 연기되었습니다. 현재 토목 공정률은 95.2%이며, 2026년 말까지 토목, 건축, 전기·신호·통신 공사를 마무리하고 약 1년간 시운전을 거쳐 개통될 예정입니다.

광주 민간·군공항 통합 이전 추진에 대해 대통령실과 광주, 전남, 무안 3개 지자체가 큰 틀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올해 안에 6자 협의체를 본격 가동하기로 했다. 무안군 지원 방안으로 국가산단 조성, 호남고속철도 연계 민간공항 무안 이전, 주민지원사업 재정 확보 등이 협의되었으며, 광주시는 정부 차원의 실질적 재원 지원 방안 구체화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2025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지역 내 22개 기관과 함께 장애인 평생학습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통합형 평생학습도시 실현을 위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수완동 국민은행 사거리 일대에서 '2025 시민 주도 학교 환경 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개인형 이동장치(전동킥보드 등) 이용 증가에 따른 학생 교통사고 위험과 학교 주변 흡연 문제 해소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학부모연대, 녹색어머니회, 광산경찰서 등 다양한 민관 단체가 참여했다.

광주 광산구가 이주배경 청소년의 성장과 정체성을 다룬 다큐멘터리 '10년 후 동창생' 상영회를 개최하며 다문화 수용성 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시민, 공직자 300명과 함께 이주민의 안정적인 정착과 사회적 포용 방안을 논의했다. 상영회에는 다큐멘터리 출연자인 노만 씨와 화상 연결, 여행 유튜버 희철리즘의 문화 다양성 강연도 이어졌다.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한의약 육성 지역계획 우수사례 공모대회'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찾아가는 한의진료실, 재난 재해 의료지원반, 경로당 운동프로그램 등 지역 밀착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임산부, 정신건강 취약계층 등 대상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지역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한의약 서비스 모델을 구축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북구가 기후위기 취약계층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1억 9천여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으로 취약가구·시설 차열페인트 도장사업과 기후대응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며, 총 3억 8천여만 원을 투입해 내년 여름 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세계 아동학대예방의 날을 맞아 유스퀘어 일대에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하고 아동학대 예방 문화 확산에 나섰다.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 징후 및 신고 방법, 긍정적 양육법 등을 알리고 자녀 징계권 폐지 사실을 홍보하며 대화 중심 양육 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서구는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를 위해 다양한 민·관·경 협력 활동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