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 (불)복종하는 코드(Dis)Obedient Code)’ 국제포럼을 개최하여 인공지능 시대의 기술 권력 확장 속에서 예술과 철학이 제시할 새로운 윤리와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포럼은 2014년 V&A 전시에서 출발하여 디지털 환경으로 확장된 물질적 저항 도구의 의미를 탐구하며, 광주의 민주·인권·연대 역사와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정체성을 기반으로 국제적 담론의 장을 마련했다. 3개 분과에서 국내외 전문가들이 디지털 시민성, 기술·윤리, AI 예술, 감시·검열, 기술 기반 축제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의 대표 캐릭터 '빛돌이'와 '빛나영'이 '대한민국 캐릭터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창의적인 시정 홍보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들 캐릭터는 청년 정책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친근한 스토리텔링으로 전달하고, 오프라인 행사에서도 큰 호응을 얻으며 광주시의 정책 접근성과 시민 공감대 형성에 기여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026년도 예산안 시정연설에서 '민생·성장·돌봄·기후' 4대 전략을 중심으로 '부강한 도시 광주'를 본격적으로 구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총 7조 6823억 원 규모의 예산안은 소상공인 지원, AI 기반 혁신 성장, 전 생애 복지 체계 강화, 기후 위기 대응 및 안전 도시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 북구가 제7회 지방자치단체 사회적경제 정책평가에서 정책 성과 부문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2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북구는 사회적경제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신뢰도 및 경쟁력 제고를 위한 맞춤형 지원,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발굴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가 마을공동체 활성화와 주민 주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제4기 마을활동지원 전문가 양성 교육생을 모집한다. 12월 19일까지 선착순 25명을 모집하며, 교육 수료자에게는 전문가 인증서 발급 및 학습연구회 운영 지원 등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광주 남구 행복한 복지 7979센터의 '우리동네 맥가이버' 봉사단원 34명이 7개월간의 교육을 마치고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현장 활동에 나선다. 방충망 시공, 전기 수리, 위생 설비 수리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기술을 습득한 이들은 오는 12월 수료식을 거쳐 본격적인 봉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김장철을 맞아 배추, 무 등 김장용 농산물에 대한 잔류농약 검사를 강화한다. 12월 19일까지 서부·각화 농산물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등에서 유통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다이아지논 등 345개 항목을 검사하며,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압류·폐기하고 행정조치를 요청할 예정이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4060건의 유통 농산물을 검사해 85건의 부적합 농산물을 적발, 폐기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가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제7차 미세먼지 계절관리기간'을 운영하며, 저공해 조치를 하지 않은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을 제한한다. 이는 시민 건강 보호를 위한 조치로, 2021년부터 시행되어 초미세먼지 농도 감소에 기여했다. 단속은 평일 오전 6시부터 밤 9시까지 CCTV를 통해 이루어지며, 긴급자동차 등 일부 차량은 제외된다. 계절관리기간 적발 시에도 저감장치 부착 등 저공해 조치를 완료하면 과태료가 면제된다.

(재)광주광역시서구장학재단이 2025년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하고 관내 장학생 125명에게 총 1억 9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꿈지원 수기공모, 예체능 특기생 전형을 신설했으며, 대학생 120명, 고등학생 18명, 학교 밖 청소년 5명을 선정했다. 윤풍식 ㈜국민 회장은 3천만원을 기탁했으며, 재단은 2015년 설립 이후 1천여 명의 학생에게 12억여원을 지원했다.

광주시가 76년 만에 국가공무원 당직제 전면 폐지 발표를 환영하며, 지난해 자체 도입한 AI 기반 당직민원 응대 시스템 'AI 당지기'가 정부 정책의 기반이 되었다고 밝혔다. 'AI 당지기'는 단순 민원 80% 이상을 처리하여 야간 근무와 업무 공백을 해소하고 연간 90%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시는 AI 기술을 행정 전반에 확대 적용하여 스마트 행정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전남 나주시가 정부의 인공태양 연구시설 부지 평가에서 1순위 후보지로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최종 확정을 기대합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나주시와 함께 인공태양 연구시설의 공동 R&D, 전문인력 양성, 기업유치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광주의 AI 역량과 전남의 에너지 인프라 시너지를 통해 인공태양 연구시설은 초광역 협력의 중심이 될 것이며, 광주와 전남은 미래 산업을 이끄는 중추도시로 함께 성장할 것입니다.

광주시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부모를 대상으로 '나를 돌보는 향기, 다시 숨쉬는 시간'이라는 주제로 부모 교육 및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부모들에게 휴식 시간을 제공하고 통합돌봄서비스 개선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들은 향기 치유, 돌봄 사례 공유, 질의응답 등에 참여했다. 광주시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지원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