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한 '2025년 지역사회 비만예방관리 사업' 전국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광산구는 주민 건강 행태 개선 프로그램과 건강환경 조성 사업을 균형 있게 추진하고, 특히 주민 주도 '건강마을 환경조성 사업'과 다문화·외국인 공동체 대상 맞춤형 비만예방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광주 광산구청 1층에 조성된 '모두의 쉼터'가 시민들의 휴식, 만남, 문화 향유 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최근에는 아동 권리 미술 전시회, 소촌아트팩토리 '찾아가는 작은 미술관' 전시 등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며 구청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신가동, 조선이공대,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협력하여 주민 맞춤형 건강·복지 프로그램 '안녕하신가, 풀어야 산다'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주민들의 삶의 활력을 높였으며, 내년에는 생애주기별 프로그램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 평동과 동곡동이 제주도 제주시 일도2동과 고향사랑 교차기부를 진행하며 지역 간 상생 협력을 강화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동과 동곡동은 제주시 곶자왈 보존 사업에 기부했으며, 일도2동은 광산구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기후에너지환경부의 '2025년도 일반수도사업 운영·관리 실태점검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장관상을 수상한다. 광주시는 7개 특·광역시가 속한 Ⅰ그룹에서 수돗물 음용률 향상, 정부 정책 이행, 정수장 운영, 관망 관리 등 전반적인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다. 특히 수돗물 안심확인제, 수돗물 카페 차량 운영, 고도정수처리 운영, 노후 배·급수관 교체, 기후 위기 대비 대체수원 확보, 인공지능 기반 실시간 관제시스템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가 광주관광공사 제2대 사장 후보로 정재영 KBC광주방송 광고사업국 부장을 내정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30년간 지역 언론계에서 활동하며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광주 도시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광주 광산구 수완동에서 4년째 이어지는 '라면 트리' 행사가 올해도 열렸다. 지역 어린이집과 유치원 재원생들이 모은 라면 80상자와 장덕초등학교 학생회 및 학부모회의 후원금 70만 원이 취약계층의 겨울철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4개 종합사회복지관이 2025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감‧어울림의 장을 열고, 한 해 동안의 성과를 공유하며 감사와 격려의 시간을 갖고 있다. 각 복지관은 참여자 감사 행사, 사업 평가 및 개선 방안 모색, 프로그램 성과 공유, 문화 공연 및 비전 선포식 등 다채로운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연대와 나눔 확산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영유아·임산부 대상 영양지원 사업으로 2년 연속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서구는 맞춤형 영양교육, 가정방문 상담, 보충식품 지원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을 추진했으며, 가족센터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대상자 발굴 및 지역 공동체 참여를 이끌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 양림동 컬러브릿지 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 공식 기념품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남 진도군과 협업하여 양림동 근대문화 유산을 재해석한 '남도, 빛의 바다'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내년도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으로 출시되고 1,000만원 상당의 구매 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 남구 양림동 컬러브릿지 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 공식 기념품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림동의 근대문화 유산을 재해석한 디자인과 전복 껍데기 업사이클링을 결합한 '남도, 빛의 바다' 작품으로, 내년도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빛의 혁명, 민주주의 주간'을 맞아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의 삶, 한강 작가의 문학, 지역 사진작가들의 5·18 사적지 기록을 한자리에서 조명하며 민주주의, 평화, 인권의 가치를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