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광주광역시 건축 행정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며 광주 자치구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건축 행정 절차 합리성, 안전 관리, 유지관리 적절성, 전문성 및 개선 노력 등 5개 분야 24개 지표에서 압도적인 우수성을 인정받았으며, 특히 건축 인허가 절차 개선, 건축심의 운영, 정기 점검, 안전 조치 강화, AI 접목 건축 행정 혁신 등이 모범 사례로 꼽혔다. 이는 지난해 국토교통부 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에 이은 쾌거로, 광산구는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명품 건축 행정 구현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들의 부동산 불안 해소와 전세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토지정보 종합상담실'이 큰 성과를 거두며 지역 대표 정책으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총 142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전문가 참여와 '지켜줘! 홈즈' 위촉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취약계층 주택중개보수 지원 사업은 79건, 1,938만 원의 실적을 기록하며 주거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 동 행정복지센터 중심의 상담 체계 구축으로 민원 접근성을 높였으며, 홍보 자료 배포 등 적극적인 시민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 광산구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예방 중심 정책을 강화하고, 시민들이 많이 모이는 현장 중심으로 상담실 운영을 확대하여 '전세사기 걱정 없는 안전도시 광산구' 실현에 더욱 다가설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방치되었던 영구임대아파트 지하상가를 주민 건강 관리와 청년 창업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스마트케어빌리지'를 개소한다. 스마트헬스케어센터, 커뮤니티센터, 청년공작소 등으로 구성된 이 공간은 입주민 건강 관리 서비스 제공 및 고독사 예방, 청년 창업 지원을 통해 지역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철 미세먼지 농도 증가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미세먼지 경보 알림과 행동 요령을 무료 문자 서비스로 제공한다. 이 서비스는 중앙 재난문자와 별도로 주의보·경보 발령 사실, 시간, 단계, 행동 요령을 안내하며, 광주시 누리집 또는 보건환경연구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2년 연속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KAZA)로부터 동물복지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우치동물원은 동물복지 향상, 관리동물 복지 향상, 시민 대상 동물복지 인식 강화 등 3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고난도 외과수술 자체 수행과 국제 학술대회에서의 성과 발표를 통해 동물 의료복지 수준을 높이고 한국 동물원의 위상을 강화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가 지역 12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병원 퇴원 환자의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한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퇴원 직후 환자별 맞춤형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하며, 방문 간호, 약물 관리, 물리치료,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 비용이 발생하지만,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중위소득 90% 이하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2025 생물테러 대응 유공기관 포상에서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생물테러 대응 매뉴얼 정비, 유관기관 협력 강화, 인력 교육 등을 통해 지역사회 위기관리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특히 탄저균 의심 상황을 가정한 대규모 합동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서구가 지역 복지 현장 종사자들과 함께 '2025 마을로(路) 복지관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하고, 5개 종합사회복지관의 특화사업 및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민관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서구는 2023년부터 지역밀착형 '마을로(路) 복지관' 사업을 통해 사회적 고립가구 발굴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9일부터 21일까지 광주미디어아트플랫폼(G.MAP)에서 '2025 디지털아트 컬처랩' 첫 공개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총 24팀이 참여하여 디지털 작품을 선보이며, '빛의 궤도(Echoes of Light)'를 주제로 다양한 장르의 미디어아트를 전시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산업과 디지털 기술 융합을 조명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창의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하며 시민들에게 특별한 예술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025 광주문화예술상 문학 부문 수상자로 손동연, 김영철, 김강호 작가를 선정하고 오는 11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들에게는 광주시장상과 함께 2026년 문화예술 창작활동 지원금 각 1000만원이 수여된다. 이번 시상은 광주 출신 문학인들의 업적을 기리고 문학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광역시의 5·18 민주화운동 사적지인 '5·18 구묘지'와 '옛 광주적십자병원' 보존·활용 사업 설계비가 사적지 지정 28년 만에 처음으로 국비 지원을 받게 되었다. '5·18 구묘지'는 민주공원 조성사업으로, '옛 광주적십자병원'은 보존 및 활용 사업으로 각각 국비가 반영되어 역사적 가치 재조명과 미래세대와의 소통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야생동물 밀렵·밀거래 단속을 실시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5개 자치구, 야생생물관리협회 등 민관 합동으로 야생동물 서식지, 철새도래지, 건강원 등을 중심으로 단속하며, 불법 포획 및 거래 행위 적발 시 법적 처벌을 받는다.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관심이 당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