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가 지역 2·3차 의료기관 9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건강주치의제 성공 추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는 행·재정적 지원과 홍보를 담당하고, 협약 병원들은 일차의료기관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진료와 지역 주민 건강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북구는 내년 보건복지부 공모사업 참여를 목표로 건강주치의제 준비를 단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광주시가 방위산업을 미래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산·학·연 전문가들과 함께 전략회의를 개최하고, 국방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한 구체적인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광융합 및 인공지능 기술 인프라를 활용하여 방위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관련 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육성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주민의 제증명 발급 수수료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관내 무인민원발급기에서 주민등록 등·초본을 무료로 발급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번 조치로 인터넷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 등도 편리하게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되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유공 표창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고위험군 건강관리 프로그램 운영, 검사비 지원, 찾아가는 캠페인, 자조모임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만성질환자의 조기 발견과 등록 관리에 힘썼으며, 특히 건강생활지원센터와 건강돌봄터 운영으로 주민 건강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가 광주를 국가대표 반도체 첨단패키징 거점으로 육성하는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연구개발 기반 구축, 인력 양성 등을 통해 산-학-연 역량을 결집하여 '반도체 세계 2강 중심지'로 키울 예정이다. 2030년까지 첨단패키징 실증센터 구축, 연합공대 구성, 전문인력 양성 등을 추진하며, 글로벌 기업 R&D센터 유치도 지원한다.

광주 북구에 건립 중인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이 총 사업비 증액과 AI 모빌리티 인증센터 신설로 자율주행차까지 대응 가능한 전국 최첨단 시험장으로 조성된다. 당초 예산 부족으로 2급지로 축소될 위기였으나, 82억원이 증액되어 1급지 규모를 유지하게 되었으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인증 및 평가 단지 조성도 검토 중이다.

광주광역시가 외국인 유학생 유치 및 정주 지원 협의체 회의를 열고 올해 성과를 공유하며 2026년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올해는 종합지원계획 수립, 조례 제정, 글로벌 오픈캠퍼스 사업 등을 추진했으며, 2026년에는 아세안 국가 유학생 집중 유치, 한국어 교육 플랫폼 구축, 지역 전략산업 연계 교육 확대, 유학생 취업 박람회 정례화, 비자 발급 서류 요건 개선 등을 협력 과제로 선정했다. 광주시는 2029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1만 2천 명 유치 및 정주율 1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 비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아동 60명을 대상으로 '행복 둥지 문화소풍' 영화 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동들에게 문화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교류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아이들은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2'를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광주광역시가 '민주주의 주간' 마지막 날인 12일, 홍대선 인문작가를 초청해 '한국인의 투쟁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은 한국 민주주의 역사와 시민의 역할을 조명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다.

광주시가 행정안전부의 AI·데이터 분석 인재양성 선도기관으로 선정되었으며, 황주미 주무관은 데이터 분석 전문인재로 인증받았다. 광주시는 데이터 기반 행정 고도화 노력을 인정받아, 교통, 경제, 관광 등 주요 시정 분야에서 데이터 분석을 폭넓게 적용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부커스, ㈜아름게임즈, 미디어스코프㈜, ㈜지담미디어 등 4개 기업과 아시아문화중심도시 투자진흥지구 진흥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들 기업은 광주로 본사를 이전하고 지역 인재를 신규 채용하며, 광주시는 행정·재정 지원을 제공한다. 이번 협약은 광주의 테크·콘텐츠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에 건립 중인 광주운전면허시험장이 총 사업비 증액과 AI 모빌리티 인증센터 신설로 자율주행차까지 대응 가능한 전국 최첨단 시험장으로 조성된다. 당초 예산 부족으로 2급지로 축소될 위기였으나, 82억원이 증액되어 1급지 규모를 유지하게 되었으며, 미래 모빌리티 기술 인증 및 평가 단지 조성도 검토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