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팀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이번 컨설팅은 3개 팀,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은 전문가와 함께 작목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 원리금 정상 상환 시 대출 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하며, 올해 예산을 증액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광주지역 7개 미소금융 수행기관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설 연휴가 끝난 19일, 동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설맞이 특식 이벤트'를 열었다. 종별 특성과 영양 상태를 고려한 맞춤 특식은 동물복지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에 기여했으며, 이를 지켜본 시민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명예를 드높인 시민을 발굴하기 위해 '제39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후보자 추천을 2월 23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접수한다. 3년 이상 거주 시민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지역 발전 및 시정 발전에 공적이 있는 경우 추천할 수 있다. 특별상 후보는 광주 거주 여부와 관계없이 광주의 명예를 선양한 경우 추천 가능하다. 수상자는 5월 23일 '제61회 광주 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2026 전남·광주 대통합 포럼'을 개최하고, 행정통합을 통한 초광역 경제권 구축 및 대한민국 균형발전 모델 제시 방안을 논의했다. 전문가들은 통합 시너지 창출과 지속가능한 거버넌스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광주시는 '인광주, 인전남, 인전남광주특별시'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구가 지역 관광 자원 홍보를 위해 인기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이다경 씨)를 관광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서구는 숏폼 영상 등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맞춰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관광 홍보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슈가토끼는 향후 2년간 서구의 관광 콘텐츠 제작 및 축제 홍보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시가 임산부 직장인들의 편안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임산부 맞춤형 직장생활 패키지' 지원 사업을 23일부터 신청받는다. 이번 패키지는 임산부 전용 의자 대여, 맞춤형 직장생활 꾸러미 제공, 출산·육아휴직 관련 노무 컨설팅으로 구성되며, 지난해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여 꾸러미 품목을 일부 변경했다. 지원 대상은 광주 거주 300인 미만 사업장 근무 임산부이며, 신청은 이메일로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가 주민 주도형 '동 미래발전계획'을 고도화하여 자치분권을 동, 마을 단위로 확대하고 주민 참여를 통한 지역 변화를 추진한다.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실행력 강화와 마을 경계를 넘어서는 연계 모델 발굴에 집중하며, 21개 동에서 총 35개 사업을 중심으로 중장기 비전을 완성할 계획이다. 송정1동은 주민 공동체 공간 '송정다락'을, 신가동과 수완동은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며, 실행력이 확인된 동은 권역 연계형 사업으로 확장하여 상향식 광산형 자치분권 모델을 정립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진월초, 방림초, 월산초 주변에 어린이 등하굣길 안심구역을 조성한다. 방범용 CCTV와 비상벨을 설치하고 교통 위험 요소를 개선하여 안전한 통학 환경을 구축할 계획이며, 3월부터 공사가 시작되어 6월 마무리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 사회의 성별 격차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 자료로 '2025 광산구 성인지 통계' 보고서를 발간했다. 기존 여성 통계를 남녀 모두로 확대하고 분석 범위를 3배 이상 늘렸으며, 특히 전국 자치구 최초로 다문화(이주배경)‧외국인 가구를 특화 지표로 개발했다. 보고서는 인구, 가족, 교육, 경제활동, 건강, 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담고 있으며, 광산구 누리집에 공개되어 시민과 공직자가 활용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농산물 가공 창업 희망 시민을 대상으로 '2026 공유주방 첫걸음 과정' 교육생을 연중 모집한다. 7월 개관 예정인 농식품가공창업보육센터 내 공유주방 운영에 앞서, 시민들이 공유주방 이용 기준과 절차를 이해하고 창업 준비를 점검할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월 1회 진행되며, 광주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청년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위해 '광주형 청년일자리 공제 사업' 참여자 51명을 추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이 2년간 500만원을 모으면 기업과 시가 각각 200만원, 300만원을 더해 총 1000만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신청 대상은 광주 소재 5인 이상 중소기업 정규직 재직자 중 19세~39세 이하, 중위소득 150% 이하 청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