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난방용품 지원과 건강관리 교육을 실시한다. 저소득 취약계층 241세대와 사회복지시설 8곳에 난방 물품 및 난방비를 지원하고, 아동 공동생활가정 5곳에는 겨울 신발 구입 상품권을 제공한다. 또한, 17개 동에서 추천한 850세대에는 손난로 보조배터리를, 취약계층 주민 500명에게는 보온 성능이 뛰어난 등산용 장갑을 지급한다. 보건소는 경로당 및 홀로 사는 어르신 세대를 방문하여 한랭질환 예방, 낙상 방지 등 건강관리 교육을 내년 2월 말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국토교통부의 '2026년도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3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남구 임정마을~포충사 간 도로 확장, 북구 녹색이음 누리길 조성, 동구 선교저수지 복합호수공원 조성 사업에 투입되어 개발제한구역 주민들의 생활 기반 시설 확충 및 여가 공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내년부터 2028년까지 14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 개선과 생태공간 확대를 위한 인공습지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또한, 2030년까지 1400억원을 투입해 영산강 수질을 2등급으로 개선하고 가뭄 시 대체 식수원으로 활용할 수 있는 물순환체계 구축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는 이상기후와 강수량 감소에 대응한 광주시의 전략적 물관리 대책으로, 국비 확보를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광주광역시교육청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교육발전특구 및 교육통합지원체계 성과보고회'를 개최하고, 지역 교육 혁신과 현장 중심 정책 실행력 강화를 위한 주요 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광주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이후 민·관·학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4대 전략을 추진했으며, 교육부 평가에서 우수지역 및 최고등급(A등급)을 받아 추가 사업비를 확보했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시행된 '초등생 학부모 10시 출근제'는 전국적인 정책 모델로 확대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이 지역 아동을 위해 '행복드림 몰래산타 온데이' 행사를 열고, 산타 복장을 한 직원과 봉사자들이 가정을 방문해 완구, 의류 등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연말을 선물했다.

광주 광산구가 발행한 광산사랑상품권이 전량 소진되어 판매를 종료한다. 최대 20%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했다. 내년에도 명절 기간 한시적 발행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한국전자기술연구원,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과 함께 '미래차 AIDX 혁신 협의체'를 출범시키고, 인공지능 기반 자동차 산업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협의체는 AIDV, AIDF, M.AIDV 3개 분과로 구성되며, 1차 회의에서는 '피지컬 AI 기반 제조혁신공장 실증 지원'을 2027년 신규 국비 과제로 제안했다.

광주시가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 및 기술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광주형일자리기업, 일자리우수기업, 우수중소기업인, 광주명장, 기술장 등 총 28개 기업 및 개인에게 인증서와 상패를 수여했다. 이번 행사는 좋은 일자리 창출과 기술 개발을 통해 광주를 이끌어온 기업과 기술인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앞으로도 지역 산업 발전에 힘을 모아달라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광주 남구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2025년 식중독 예방 관리 정책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남구는 상시 예방 관리 체계 구축, 집중 관리업소 점검, 식중독 예방 컨설팅, 특화 사업 등을 통해 식중독 사고 발생을 단 한 건도 허용하지 않은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남구가 2025년 제7회 명사 초청 특별 강연회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회는 김상욱 국회의원을 초청하여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선도한 광주시민 정신'을 주제로 진행되며, 지역 주민과 공직자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강연회는 5월 광주의 희생을 기리고 민주주의 발전에 대한 통찰을 공유하며, 국회의원으로서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서도 논의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역 콘텐츠 상품화와 게임산업 육성 성과를 인정받아 총 8억 5천만원의 국비 성과급을 추가 확보했다.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에서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아 7억 5천만원을, 지역기반게임산업 육성사업에서 그룹별 평가 1위를 차지해 1억원을 확보했다. 확보된 예산은 콘텐츠 제작 지원, 관광 상품 운영, 게임 산업 거점 운영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부터 정부의 '모두의 카드'와 연계하여 '광주 지(G)-패스' 이용자에게 더 큰 환급 혜택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통합 환급 체계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은 별도 신청 없이도 월별 대중교통 이용 실적에 따라 최대 환급액을 받을 수 있으며, 특히 35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에게도 확대된 혜택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