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광산구가 '거점형 이동복지관 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복지관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포용적 복지 실현 기반 마련 성과를 공유했다. 이 사업은 복지관 없는 지역에 맞춤형 복지 거점을 구축하고 주민 중심 복지 서비스를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광주시가 군공항 부지 개발과 AI 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 미래 성장에 초점을 맞춰 행정기구 및 공무원 정원 조정을 단행한다. 미래도시기획단, AI모빌리티신도시팀 등을 신설하고, 시민 안전 및 신규 행정 수요 대응을 위한 조직 보강도 병행한다. 정원은 동결하고 기능 쇠퇴 분야 인력을 미래 전략 분야로 재배치한다.

광주 군공항 이전 전담팀(TF) 6자 협의체 합의 후, 광주시가 광산구민을 대상으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여 군공항 이전 계획과 향후 비전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했다. 강기정 시장은 무안을 '공항도시'로, 광주를 '광주형 실리콘밸리'로 전환하는 비전을 제시하며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광주 외국인유학생 서포터즈 해단식을 개최하고 10개월간의 활동을 마무리했다. 16개국 출신 유학생 21명으로 구성된 서포터즈는 광주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알리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총 207건의 콘텐츠를 게시하고 7741건의 '좋아요'를 받는 등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우수 서포터즈에게는 광주시장상과 광주국제교류센터장상이 수여되었다.

광주 광산구가 '찾아가는 복지 상담실'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주민들의 권리를 되찾아주며 '시민 권리 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홀로 사는 70대 A씨는 이 상담실을 통해 기초연금과 국민기초생활수급 지원을 받게 되었다. 광산구는 아파트,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 등으로 직접 찾아가 1:1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며, 올해는 운영 횟수와 지역을 확대하고 야간 상담까지 신설했다. 그 결과 941여 건의 상담을 통해 180건의 복지 지원을 연계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도 85%의 높은 만족도를 기록했다.

광주 남구가 2026년 취약계층 주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재정지원 일자리 179개를 제공한다. 상반기 85명, 하반기 94명을 채용하며, 지역 공동체 및 공공근로 분야에서 다양한 일자리를 지원한다. 신청 자격은 남구 거주 18세 이상 근로 능력자로, 가구소득 중위 7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다.

광주 서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자활분야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광주 유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서구는 청년 참여 확대와 친환경 사업 모델을 접목한 지속가능한 자활체계 구축, 프랜차이즈형 카페 및 제과점 사업단 운영을 통한 청년 일자리 제공 및 매출 증대, '아름다운에코사업단'을 통한 친환경 문화 확산 및 매출 달성, 폐자원 순환 어린이 교통안전 우산 사업 등 다양한 민·관 협력 사업 추진, 한국자활복지개발원 공모사업을 통한 신규 자활사업단 개소 및 질적 성장 지원 등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광주 서구에서 열린 제10회 광주서창억새축제가 10만 2천여 명의 방문객을 유치하며 약 18억 5천만 원의 경제 효과를 거두었다. 이번 축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았고, 3시간의 평균 체류 시간을 기록하며 체류형 생태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사운드스케이프', 'LP 억새 라운지', '멍때리기 대회' 등 자연과 감성을 결합한 콘텐츠가 호응을 얻었으며, 힐링쿠폰 발행과 친환경 축제 운영도 병행되었다. 서구는 앞으로 축제 기간을 늘리고 생태 중심 콘텐츠를 확대하여 고품격 생태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19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지속가능발전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제6차 지속가능발전 의제 성과를 공유하고 제7차 의제 수립을 준비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시민, 관계 기관, 단체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제6차 의제 성과 보고 및 유공자 시상식이, 2부에서는 제7차 의제 방향과 과제를 논의하는 원탁회의가 진행된다.

광주 광산구가 지역사회보장조사 최종 보고회를 열고, 시민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복지 영역으로 '돌봄'을 꼽았다고 밝혔다. 특히 아동 돌봄, 고용 분야에 대한 정책적 지원 요구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광산구가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통합지원협의체를 구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지역계획 수립, 시책 추진, 기관 간 연계 강화 등을 담당하며, 퇴원환자 복귀 지원, 방문의료 강화, 복합 돌봄 욕구 대상자 지원 방안 등을 논의했다. 광산구는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통합돌봄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교육부 주관 '2025년 보육사업 발전 유공 포상식'에서 지자체 부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는 무상보육 지원 확대, 보육교사 처우 개선, 어린이집 지원사업 재구조화 등 종합적인 보육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