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4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남구는 복합재난 발생 시나리오에 따른 실전적 합동훈련을 통해 신속한 인명 구조 및 구호 활동, 재난 약자 참여 확대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대비해 관내 경로당, 노인복지관 등 노인복지시설 263곳을 대상으로 31일까지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전기 설비, 난방 기기, 소화기 작동 여부 등을 점검하고, 어르신 대상 화재 대피 교육도 병행한다. 경미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보완이 필요한 부분은 지속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주민 숙원사업인 신용동 제방도로 확장공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신용동 265-3번지 일원 250m 구간의 제방도로 폭을 기존 4m에서 6m로 넓혀 차량 통행을 원활하게 하고, 야구장, 거징이쉼터 등 친수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며, 최근 증가한 공동주택 입주로 인한 교통량 증가 및 도시철도 2호선 공사 우회도로 개설 요구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북구는 구비 4억 원을 투입해 내년 초 공사에 착수하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한다. 공사 기간 중에도 기존 도로 통행은 유지될 예정이며, 가로등 신설, 자전거 연결로 개설 등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된다.

광주시가 특광역시 최초로 각화정수장 배수지 전환, 노후 상수도관 정비 사업에 국비 339억 5천만원을 확보하며 물복지 강화에 나선다. 폐쇄된 각화정수장은 배수지로 전환되어 북부권 급수 안정성을 높이고, 동복댐에는 조류 발생 차단 설비가 설치되어 수돗물 품질이 향상될 예정이다. 또한, 노후 상수도관 정비를 통해 누수 및 2차 오염을 예방하여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공급할 기반을 마련한다.

광주광역시가 집중호우 피해 특별재난지역 선포 견인, 폐아스콘 재활용, 박물관·미술관 박람회 유치, AI 행정 도입, 산업단지 규제 완화 등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5건을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시민 체감도 높은 현장 중심의 행정혁신 사례를 발굴하고 공직자들의 적극행정을 우대하기 위함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송년 기자회견에서 AI, 미래차, 반도체를 삼각 축으로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이를 통해 '부강한 광주'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민주주의 수호, 군공항 이전, 도시철도 2호선 개통, 고속철도 증편, 복합쇼핑몰 조성 등 올해 주요 성과를 사진과 함께 소개하며, 내년에는 국가NPU전용 컴퓨팅센터 설립, AX실증밸리 사업, AI모빌리티신도시 조성 등을 본격 추진하여 광주를 미래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또한, 인재 양성 강화와 전남과의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 성장도 강조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성탄절과 연말연시를 맞아 시민 안전을 위해 특별경계근무를 실시한다. 2918명의 인력과 282대의 장비를 동원해 화재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며, 특히 제야 타종식 행사장에는 소방차를 전진 배치하고 한파·폭설 등 자연재난 대비 119상황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환경부 하수도 분야 국고보조금 사업으로 노후 하수관로 정비 및 분류식 하수관로 설치 등 17개 사업에 국비 648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 확보는 총사업비 수천억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하수도 기반시설 정비사업의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으며, 침수 예방, 노후관로 정비, 악취 개선 등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반침하 예방, 하수 처리 효율 증대, 주거지역 악취 민원 해소 및 국지성 집중호우 대비 도시 침수 대응 능력 강화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개선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 남구와 양림동 주민이 민관 협치로 추진한 문화예술 축제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의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경진대회'에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양림동의 근대 선교문화 유산 보존, 지역 문화예술 자산 정체성 강화, 지속 가능한 문화생태계 구축, 주민 주도 축제 콘텐츠 운영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시가 연말연시 시민들과의 소통 강화를 위해 시 대표 캐릭터 '빛돌이‧빛나영' 이모티콘 16종을 무료 배포한다. 카카오톡 채널 '광주광역시'를 통해 선착순 5만명에게 제공되며, 일상에서 활용하기 쉬운 문구와 귀여운 움직임이 특징이다. 이모티콘은 30일간 사용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상반기 탄소중립포인트제를 통해 에너지 절감 가구 4만4269곳에 7억4000여만원, 자동차 운행거리 감축 참여자 1822명에게 1억3000여만원을 지급했다. 광주시는 에너지 부문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 전국 최고(56%)를 기록했으며, 2026년 자동차 부문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종합 2등급을 달성하며 전국 7개 특·광역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2년간 3등급에 머물렀던 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린 성과로, 특히 시민의 부패 경험 감소와 기관장의 높은 관심 및 노력도가 반영된 결과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투명한 행정 구현에 힘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