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가 청년들의 금융 지식 부족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예방하고 건강한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 자산관리 주치의제'를 본격 시행한다. 이 제도는 전문가 1대1 멘토링, 특강, 금융기관 연계 등을 통해 대출 사기, 무리한 투자 등을 예방하고 맞춤형 재무 상담을 제공한다. 19~39세 북구 거주 청년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재무설계 전문가가 자산·부채 관리, 투자 방법, 보험·연금 컨설팅 등 전반적인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광주 남구 봉선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새 학기를 맞은 지역 아동복지시설 신입생 9명에게 운동화, 책가방 등 입학 선물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협의체는 아이들의 밝은 미래와 학업 전념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을 약속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통합특별법 통과를 계기로 복지 분야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설명회에 참석했다. 강 시장은 통합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 강화 및 복지 인프라 확충으로 시민 삶의 질 향상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아일랜드 간의 오랜 교류 역사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윈트럽 대사는 광주를 '민주주의의 도시'로 기억하며 감사를 표했고, 강 시장은 광주의 문화적 발전을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아일랜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와 천주의 성 요한 수도회의 광주 활동 및 천노엘 신부에 대한 추모가 논의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과의 통합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이후 산업 구조 재편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첨단기술-에너지-제조' 융합 산업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뿌리산업 복원,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공동주택 관리 전문성 강화 및 법령 위반 예방 위해 '2026년 찾아가는 공동주택교실' 운영. 교육 이수 시 과태료 최대 50% 감경 혜택 제공.

광주광역시 서구는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주민을 발굴하는 '제32회 서구민상' 수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사회·봉사, 아름다운 도시 가꾸기, 교육·문예·체육, 지역·경제 4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선정하며, 3년 이상 서구 거주 또는 사업장 소재지를 둔 주민이 대상이다. 후보자 추천은 3월 31일까지이며, 서구청 행정지원과에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광주 서구가 세정아울렛 일대를 광주 최초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 본격 나섰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사용이 가능해져 소비 유입이 확대되고 상인들은 매출 증가 등 가시적인 효과를 체감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고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시민 10명 내외를 선발하여 4월부터 9개월간 광산구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3월 18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공연 관람 행사도 함께 추진하여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 확대 및 관객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300명의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 읽기와 자기 주도 학습을 지원하며,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격무 부서 직원 등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하고,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독서 학습 후 도서를 지역 사회에 기탁하는 '광산 지혜 공유 캠페인'도 추진한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이 업주들로부터 96%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업주들은 공공요금 및 종량제봉투 지원 등 기존 혜택에 만족하며, 향후 정책 효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광산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교육부의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와 구비 1억 540만원을 투입, 장애인의 역량 개발과 평생학습 접근성 향상을 위한 22가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디지털, 문화예술, 직업 역량 강화, 찾아가는 학습 지원 등 4대 분야에서 10개 기관과 협력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5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고도화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