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대규모 도시개발로 인한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해 백운~매곡 간선급행버스체계(BRT)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총 사업비 361억원을 투입해 8.67km 구간에 BRT를 도입하며, 올해 국비 7억5000만원을 확보해 기본 및 실시 설계를 진행한다. BRT 도입으로 버스 통행 속도가 약 58.5% 향상되고 이용 수요도 18.1%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광주·전남 특별광역연합이 행정안전부 최종 승인을 받아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에 박차를 가한다. 규약 승인으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했으며, 전남도에 소재지를 두고 양 시·도 의원 각 6명씩 참여하는 연합의회와 30억원 규모의 예산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전남은 교통, 산업, 관광 등 미래지향적 협력을 통해 실질적 성과를 창출하고 행정통합 논의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2025 올해의 MVP 공무원'에 홍석기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장 선정. 홍 센터장은 '골목경제119 프로젝트'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 상권 회복에 기여했으며, 이 프로젝트는 국무총리상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서구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행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끌어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지난 7~9월 집중호우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기부금 5억 원을 활용, 가구별·시설별 맞춤형 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200여 명을 추가 발굴해 지역상품권을 지급하고, 대형 사업장 차수판 설치 및 붕괴 위험 담장 보수 등 재난 재발 방지를 위한 선제적 조치를 시행했다.

광주 광산구가 고용노동부 주관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운영 성과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프로그램 운영 충실성, 참여자 만족도, 홍보 및 인지도 제고, 이수자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으며, 광산구는 높은 이수율과 취업 성공률을 기록했다. 광산구는 내년 사업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강화하여 더 많은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도울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송도용보, 우산파크 등 113곳을 골목형상점가로 추가 지정하여 총 135곳으로 확대했다. 이번 지정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 및 상권 활성화 사업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광산구는 현장 지원단 운영을 통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처를 대폭 확대하고 골목상권을 지역경제의 핵심 기반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2026년 새해 첫 결재 안건으로 '통합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계획'을 확정하고 재난·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365일 24시간 상시 운영되는 상황실은 신관 4층에 149.6㎡ 규모로 조성되며, 디지털 기반 재난관리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영상 시스템, 화상회의 시스템 등을 도입한다. 총 8억 원이 투입되며, 3교대 전담 인력이 재난 문자 발송, 상황 보고·전파 등 주요 업무를 수행한다. 이를 통해 빈틈없는 재난 감시와 신속·정확한 초기 대응으로 주민 안전 체감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가 개소 이후 처음으로 연간 700마리 이상의 야생동물을 구조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천연기념물 수달, 팔색조를 포함한 총 73종 712마리가 구조되었으며, 이 중 36.7%인 261마리가 치료 후 건강을 회복했다. 센터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와 유관기관의 협조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번식기 어린 야생동물에 대한 과잉구조 주의와 인공구조물 충돌 사고 예방을 위한 환경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센터는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야생동물센터협의회로부터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재단법인 남도장학회가 2026년도 남도학숙 신규 입사생 725명을 선발한다. 광주 362명, 전남 361명을 선발하며, 수도권 소재 대학에 재학 중인 지역 출신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한다. 학교성적 30%, 생활정도 70%를 반영하며, 사회적 배려대상자 등에게 가점을 부여한다. 원서 접수는 2026년 1월 2일부터 16일까지 남도학숙 누리집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2025년 한 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31일 밤 11시 40분부터 5·18민주광장과 민주의 종각 일원에서 '2026년 부강한 광주가 시작됩니다'를 주제로 송·신년 시민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광주를 빛낸 시민대표 18명과 시민 3000여 명이 참석하며, 타종식, 주제 영상, 신년 메시지 전달, 축하공연, 친환경 가방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특히 제야의 종 타종식에는 시장,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교육감, 시민대표 14명이 참여하여 새해 안녕과 행복을 기원한다. 광주시는 시민 안전을 위해 합동 안전점검, 지하철 연장 운행, 교통 질서 유지, 종합상황실 운영 등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감사업무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감사 정보 교류, AI 기술 활용 감사기법 공유, 내부통제 및 부패 예방 역량 강화, 청렴문화 확산 공동 캠페인 등을 추진한다. 이는 지자체와 공기업 간 감사 혁신을 위한 실질적 체계 구축에 나선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의 행정통합 추진기획단 즉각 구성을 전남에 공식 제안했다.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정책인 '5극3특 실현'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행정통합의 적기임을 강조하고 광역연합 출범과 동시에 행정통합 절차를 추진하자고 제안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