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는 오는 13일 김상균 경희대 교수를 초청해 'AI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주제로 제126회 서구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강연에서는 AI와 메타버스 등 복잡한 개념을 일상 사례 중심으로 쉽게 설명하고, 급변하는 기술 시대에 인간의 역할과 대응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참여는 서구청 누리집 또는 전화로 신청 가능하다.

광주 광산구의 대표 축제인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이 '제14회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축제 프로그램 특별상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친환경 운영, 지역사회 연계, 음악 중심의 프로그램 구성, 지역 공간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다.

광주시가 창업 초기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세계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기 위해 핵심 창업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준공하여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와 함께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를 완성하고, 예비창업부터 기술 실증, 시제품 제작까지 전주기 창업 지원 체계를 완비하여 성장 잠재력이 높은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민생회복 소비쿠폰 집행 우수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북구는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총괄 운영실을 조성했으며,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등을 제공하여 높은 지급률을 달성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신규 및 예비 농업인의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신규 농업인 현장실습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교육은 선도 농가와 1대 1로 연계하여 실제 농업 현장에서 재배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배우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3~7개월간 운영된다. 광주시에 주소를 둔 신규 및 예비 농업인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청년13통장' 제1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근로청년이 매월 10만원씩 10개월간 저축하면 시에서 100만원을 지원하여 총 200만원의 목돈을 마련하도록 돕는 금융자산 형성 지원 사업이다. 올해는 620명을 모집하며, 신청 자격은 광주 거주 19~39세 근로청년으로 월 소득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접수는 '광주청년통합플랫폼'에서 가능하며, 최종 참여자는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이 '광주·전남 대통합 성공과 교육혁신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발표하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에 따른 교육혁신 방안 논의에 본격 착수했다. 양 기관은 통합특별시 출범이 시대적 과제라는 데 뜻을 같이하며, 교육 분야 현안에 대해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광주연구원과 전남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 방향 정책토론회'에서 지역 균형 발전과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행정통합의 필요성과 구체적인 방안이 논의되었습니다. 전문가들은 통합 시 얻게 될 실질적인 혜택과 중앙정부 권한 이양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지속적인 논의를 약속했습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2026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주권자인 시민과 만든 변화로 이롭고 새로운 광산의 내일을 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민선 8기 동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극한 호우 대비 안전 시스템 구축 등 위기 대응 역량을 입증했으며,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살던집 프로젝트 등 혁신 정책을 전국 확산의 토대로 만들었다. 또한,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마을정부' 운영 등 자치분권 강화와 '천원한끼', 광산사랑상품권 발행 등 민생 안정 정책으로 성과를 거두었다. 미래차 국가산단 조성,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 등 지역 변화와 함께 교육 기반 확충, 기후위기 대응에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부강한 광주·전남 원년'을 목표로 조직 개편을 단행한다. 광주전남행정통합실무준비단, 통합공항미래도시본부, 5·18민주화운동 50주년 기획단 등을 신설하고, 도시철도 2호선 개통 준비 및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조직을 보강한다.

광주광역시가 세계 최대 ICT 융합 전시회인 CES 2026에 지역 기업들의 혁신 기술을 선보이는 '광주공동관'을 개관했다. 강기정 시장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기업들의 성장을 응원하며, AI 중심도시 광주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 판로 개척에 힘쓸 것을 강조했다. 광주공동관에는 엘비에스테크, 이노디테크 등 17개 광주시 지원 기업을 포함한 총 28개 지역 혁신기업이 참가하여 혁신 제품과 기술력을 세계 시장에 선보인다.

광주 북구가 구직 단념 청년들의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청년도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만 18~39세 청년 234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최대 350만원의 참여 수당과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5년 연속 최우수 지자체 선정의 성과를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