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재정자립도 제고,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광주·전남 통합 지역에 최대 규모의 기업도시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재정지원 및 행정권한 이양, 균형발전기금 설치를 포함하여 27개 시군구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로 했다. 기존 청사는 존치하며 통합 광역지방정부 청사로 활용하고, 기초자치단체 체제는 유지한다. 또한, 각계각층이 참여하는 추진협의회를 구성하고 권역별 설명회 등을 통해 시도민 소통을 강화하며,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지정되어 서울시와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도록 공동 협력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을 위한 재정자립도 제고, 반도체 클러스터 구축,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이에 대해 재정·산업·행정 전반에 걸친 대폭적인 지원을 약속하며, 광주·전남 통합 지역에 최대 규모의 기업도시를 조성하고 공공기관을 집중 배치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통합 광역지방정부는 '특별시'로 하고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지위를 획득하도록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광주 광산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부 국정 운영 기조에 맞춰 시민 삶과 밀접한 행정 기능을 강화하는 조직 정비를 단행했다. 안전 및 민생·경제 분야를 중심으로 부서 기능과 인력을 재편했으며, 24시간 재난안전상황실 운영, 하수 기능 관리 역량 강화, 공원 시설 전문 관리 인력 운용 등을 추진한다. 또한 소상공인 지원팀 신설, 골목상권활성화팀과의 시너지 창출, 청년활력팀의 일자리정책과 이관 등을 통해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이주노동자 노동‧인권 상담소가 임금체불, 산재 신청 갈등, 폭행 피해 등 이주노동자들이 겪는 다양한 어려움에 대한 무료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며 권익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야간 및 주말 운영, 통역사 배치 등 이주노동자의 편의를 고려한 운영으로 실질적인 권리 보호에 기여하고 있으며, 올해도 상담소 운영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올해부터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 등 전동보장구 이용 장애인과 65세 이상 노인을 대상으로 대인·대물 사고 시 최대 2천만 원까지 보상하는 배상책임 보험 지원을 시행한다. 서구 주민등록자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 가입되며, 사고 발생 지역에 관계없이 전국에서 보상받을 수 있다.

광주 남구가 광주 지역 최초로 '장애인 개인 예산제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장애인이 필요한 서비스를 스스로 선택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기존 바우처 제도와 달리 개인에게 일정 금액을 배정하여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3월부터 시범 대상자 20명을 모집하여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시 희망장난감도서관이 5세 이하 자녀를 둔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덜어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해 549명이 가입하고 6108건의 장난감 이용이 이루어졌으며, 연회비 3만원으로 888개의 발달단계별 장난감을 대여할 수 있다. 차상위계층 및 기초생활수급권자는 연회비가 면제된다.

광주시가 창업 초기기업의 시작부터 성장, 세계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핵심 창업 기반시설 구축과 전 주기 창업지원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본촌산단 내 창업기업성장지원센터와 광주역 창업밸리 내 스타트업 복합허브센터를 준공하여 기존 스테이지(빛고을창업스테이션)와 함께 '창업 기반시설 삼각벨트'를 완성하고, 예비창업부터 기술 실증,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하며 성장 잠재력 높은 창업기업을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광주청년 일경험 드림터' 사업장을 오는 16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사업장은 최대 5개월간 참여 청년 인건비의 90%를 지원받으며, 일경험 종료 후 청년을 1년 이상 고용하는 경우 추가 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을 상시 청취하기 위해 8일부터 '광주·전남 대통합 시민소통 플랫폼'을 운영한다. 이 플랫폼은 통합 추진 현황, 주요 Q&A, 질의응답 게시판 등으로 구성되며, 접수된 의견은 행정통합 논의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법을 교육하는 '세대공감 스마트폰 소통 강좌'를 무료로 운영한다. AI 프롬프트 활용, 모바일 쇼핑, 대중교통 앱 사용법 등 실생활에 유익한 내용을 담았으며, 기초반과 활용반으로 나뉘어 매월 20명씩 선착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