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가 2026년 마을만들기 사업 공모를 시작하며 주민 주도 공동체 활성화 및 주민자치 강화를 목표로 한다. 올해는 예산 4.3억 원을 투입해 6개 분야 7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하며, 특히 올해 처음 시행되는 '마을 재난 대응' 분야는 주민 주도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 공모는 27일까지 진행되며, 심사를 거쳐 4월 중 지원 사업이 선정될 예정이다. 사업별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광주광역시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월 23일부터 4월 10일까지 건설공사장, 재난취약시설, 급경사지 등 666곳을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으로 지반 침하, 구조물 균열, 붕괴 등의 위험이 커짐에 따라 시행되며, 현장 즉시 시정조치 및 지속적인 관리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육성하는 '지(G)-유니콘 기업'들이 투자 유치, 매출 확대, 고용 창출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며 지역 창업 생태계의 성공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지난해 선정된 5개 기업은 1년 만에 총 120억원의 신규 투자를 유치했으며, 매출액은 평균 231% 증가하고 36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했다. 광주시는 이들 기업에 사업화 자금, 기술 고도화, 투자 연계, 세계 진출 등을 집중 지원하는 '성장 사다리형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광주시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18개 역의 역명 선정을 위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온라인 시민참여 플랫폼 '광주온(ON)'과 행정복지센터 설문지를 통해 3월 2일부터 15일까지 의견을 받으며, 1호선 환승역 2곳은 기존 역명을 유지한다. 설문 결과는 지명위원회 심의와 국립국어원 자문을 거쳐 6월 중 최종 확정·고시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문화예술 온라인 홍보단 '2026년 광산문화지기' 참여자를 3월 10일까지 모집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고 SNS 활용 능력이 뛰어난 시민 10명 내외를 선발하여 4월부터 9개월간 광산구 문화예술 현장을 취재하고 SNS에 홍보하는 활동을 지원한다. 신청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서류를 받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되며, 3월 18일 결과 발표 예정이다. 또한, 시민 참여 공연 관람 행사도 함께 추진하여 문화예술 분야 시민 참여 확대 및 관객 증가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공직자들의 인문학적 소양과 창의적 역량 강화를 위해 '마음 쉼표, 독서 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월 300명의 직원을 선정해 희망 도서 읽기와 자기 주도 학습을 지원하며, 직무 관련 도서 비중을 높이고 전문가 연계 교육을 강화한다. 격무 부서 직원 등에게 우선 신청권을 부여하고, '이달의 추천 도서'를 선정해 참여를 유도한다. 또한, 독서 학습 후 도서를 지역 사회에 기탁하는 '광산 지혜 공유 캠페인'도 추진한다.

광주 광산구가 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 지원 정책이 업주들로부터 96%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업주들은 공공요금 및 종량제봉투 지원 등 기존 혜택에 만족하며, 향후 정책 효과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광산구는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지원 방안을 검토하고 홍보를 강화하여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과 함께 여는 대한민국 돌봄시대 전국대회'를 개최하여 의료·요양 통합돌봄의 전국 시행을 앞두고 광주의 통합돌봄 경험과 성과를 공유한다. 이번 대회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계기로 전국 지자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지역 중심 통합돌봄 모델의 실행 전략과 전국 확산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미쉘 윈트럽 주한 아일랜드 대사를 접견하고 광주와 아일랜드 간의 오랜 교류 역사와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윈트럽 대사는 광주를 '민주주의의 도시'로 기억하며 감사를 표했고, 강 시장은 광주의 문화적 발전을 강조하며 양국 간 협력을 다짐했다. 특히 아일랜드 성 골롬반 외방 선교회와 천주의 성 요한 수도회의 광주 활동 및 천노엘 신부에 대한 추모가 논의되었다.

광주광역시가 전남과의 통합을 앞두고 '광주·전남 통합으로 여는 산업 비전 설명회'를 개최하고, 통합특별시의 산업 발전 전략과 실행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설명회는 통합 이후 산업 구조 재편과 초광역 경제권 구축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전남의 강점을 결합한 '첨단기술-에너지-제조' 융합 산업체계 구축을 핵심으로 한다. 또한, 뿌리산업 복원, 미래 신산업 육성, 인재 양성, 광역 교통망 확충 등을 통해 청년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026년 영농현장 맞춤형 컨설팅 참여팀을 3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상기후, 노동력 부족 등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한 이번 컨설팅은 3개 팀, 30명 내외를 대상으로 하며, 서류 심사를 통해 선정된 팀은 전문가와 함께 작목별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받게 된다.

광주광역시가 제도권 금융 이용이 어려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 완화 및 경영 안정을 위해 '미소금융 이자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은 미소금융 대출 원리금 정상 상환 시 대출 이자 4.5%를 1년간 전액 지원하며, 올해 예산을 증액하여 더 많은 소상공인에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은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광주지역 7개 미소금융 수행기관 또는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