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가 올해 100세가 되는 어르신 20명에게 50만 원 상당의 장수 축하 선물을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경로효친 분위기 확산과 어르신 건강 응원을 위해 작년부터 추진 중이며, 고향 사랑 기금 1천만 원이 투입된다. 선물은 온수매트, 공기청정기, 제습기, 이불 세트, 전기밥솥, 노인보행기 등 6종으로 구성된다. 신청은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따라 구청 종합민원실과 무인 민원발급기에 장애인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한다. 휠체어 사용자를 위한 높낮이 조절 리프트, 점자 안내, 음성 지원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춘 무장애 키오스크를 설치하고, 무인 민원발급기 25대에 대해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를 실시하여 음성 지원, 글자 크기 조절, 시각장애인 전용 화면 등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총 38곳의 시 운영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영업 손실을 입은 상가 등에 우선 선정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2월 10일까지이며, 16개 단체를 선정하여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시가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올해 20억 6천만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저감숲 9곳과 녹색복지숲 1곳 등 총 10곳의 도시숲을 새롭게 조성한다. 이번 사업은 도시 열섬 현상 완화, 미세먼지 저감, 시민 휴식 공간 제공 등 시민 체감형 녹색 복지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주민 주도의 '2026년 인권마을 만들기 사업' 공모를 통해 일상 속 인권 문제 해결 및 차별 없는 지역사회 조성을 지원한다. 사업은 마을 경험 및 역량에 따라 단계별로 구분 지원되며, 총 사업비 1억 2600만원으로 15개 내외 마을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2월 23일 사업설명회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사업계획서 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2급 치유농업사 양성기관 지정을 위한 신청을 12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치유농업사 양성기관은 치유농업 프로그램 개발, 서비스 운영, 자원 및 시설 관리 등 전문 업무를 수행할 치유농업사를 양성하게 된다. 대학, 대학부설기관,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등이 신청 가능하며,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상반기 중 지정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창업 기반시설 확충, 펀드 규모 확대, 성장 사다리 구축, 기술 실증 강화,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 등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의 성장과 투자 활성화를 적극 지원한다. 특히 AI 및 딥테크 분야 창업기업 육성에 집중하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제1호 광역통합 지방정부 출범을 위한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를 발족하고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특별법 제정, 시도민 의견 수렴, 공론화 방안 등을 논의하며, 2025년 7월 1일 통합 지방자치단체 출범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구는 어르신 등 1인 가구 고독사 예방을 위해 주민 참여형 돌봄 공동체 '우리동네 이웃돌봄단' 단원 200명을 모집한다. 이웃돌봄단은 취약계층 가구의 안부를 확인하고 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활동 시 활동비와 자원봉사 시간을 인정받는다. 지난해 164명의 단원이 2000여 가구를 돌보며 고독감 해소 및 재난 상황 대응에 기여했다.

광주 광산구 이정수 팀장이 인사혁신처 주관 '제11회 대한민국 공무원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 팀장은 광주시 재직 당시 장애인 복지 증진,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사회적경제 기반 강화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전국 최초 장애인종합지원센터 설립 주도 및 뇌병변장애인 낮 활동 지원 계획 수립, 중증장애인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 등으로 장애인 복지 기반 확충에 크게 이바지했다.

광주 광산구가 대중교통 사각지대인 농촌·외곽 주민의 교통비 부담 완화를 위해 '천원택시' 사업을 올해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택시 기본요금 인상에 따라 교통 취약 계층의 이동 부담을 줄이기 위해 지원 보조금을 상향했으며, 65세 이상 어르신과 장애인 등 약 670명을 대상으로 월 2장의 이용권을 제공한다. 이용자는 1,000원만 부담하면 되며, 이용권 1매당 지원금이 기존 2만 원에서 2만 5,000원으로 늘어났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교통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의 이동권 보장 및 교통비 부담 경감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 남구는 학교급식지원센터에 친환경 식재료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업체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서류 심사 및 현장 실사를 거쳐 23일 공개 추첨으로 최종 선정한다. 참가 자격은 식품위생법에 따른 신고를 마친 업체로, 물류 차량 4대 이상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최근 3년간 2개 학교 이상에서 공급 문제로 납품을 중단한 업체는 제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