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는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기 위해 '북소리 명예기자단' 제9기 40여 명을 모집한다. 지역사회에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다음 달 12일까지 지원서와 기사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2월 말 확정되며, 3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북소리'에 기사를 게재하게 된다. 북구는 명예기자단의 활동을 지원하고 원고료를 지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와 LG이노텍이 13일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며, 광주사업장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차량용 제어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LG이노텍의 투자가 원활히 이행되도록 돕고, 이를 통해 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소상공인과 비영리단체의 홍보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광주시 홍보매체 이용사업' 참여 단체를 공모한다. 총 38곳의 시 운영 홍보매체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도시철도 2호선 공사로 영업 손실을 입은 상가 등에 우선 선정 기회를 제공한다. 신청은 2월 10일까지이며, 16개 단체를 선정하여 3개월간 홍보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 성공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시청에서 열린 간담회에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지역 소멸 대응 및 남부권 성장축 도약을 목표로 하는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자치구는 주민 설명회 등 현장 중심의 여론 수렴에 적극 협력하고, 광주시는 구청장들과 소통하며 현장 목소리를 통합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LG이노텍이 13일 차량용 제어모듈 신규 생산라인 구축을 위한 100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진행되며, 광주사업장에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인 차량용 제어모듈 생산라인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통해 LG이노텍의 투자가 원활히 이행되도록 돕고, 이를 통해 광주가 미래 모빌리티 부품 생산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난방기기 사용 증가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광주지역 겨울철 화재의 절반 가까이가 부주의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노후 시설 점검, 취약 지역 순찰 확대, 유관기관 협력 강화 등을 통해 화재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불이익 배제 원칙을 명시하여 주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공무원 처우 보장 및 특별시 지위 확보 등 다양한 특례 조항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별·직능별 공청회와 국회의원 간담회 등을 통해 폭넓은 의견 수렴과 정확한 정보 전달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1월 16일부터 2월 2일까지 접수하며, 연납 시 연세액의 4.58%를 공제받을 수 있다. 지난해 연납 차량 중 소유권 변동이 없으면 자동 발송되며, 위택스, 스마트 위택스, 금융기관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 가능하다. 납세 편의를 위해 큰 글씨 고지서와 카카오톡 납부 알림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주 광산구가 청소년 인구 비율이 높은 점을 고려해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올해 처음으로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청소년 요리경연대회, 전통시장 유휴공간 활용 진로체험장 운영, 학교 밖 청소년 학습공간 지원 등 청소년총회에서 선정된 4개 사업으로 구성된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재정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며 시민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민선 8기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청년, 이주민 등 다양한 계층의 참여를 확대하고, 이들의 정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청년, 독립은 처음이라' 사업은 청년들의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며 높은 만족도를 얻었고, 이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 및 문화 교류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청소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새롭게 선보이며, 청년 창업 지원, 일자리 박람회 등 청년 정책 요구를 반영한 사업들도 지속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광산구는 이를 통해 실질적인 재정 민주주의를 구현하고 행정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힘쓰고 있다.

광주 서구 서빛마루도서관이 MBTI 성격유형과 도서를 결합한 'MBTI 취향독서' 코너를 운영하며,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독서 경험을 제공한다. MBTI 유형별 추천 도서와 검사지를 비치하고, 오는 15일에는 'MBTI 독서진단' 프로그램도 운영하여 맞춤형 도서 추천과 독서 성향 이해를 돕는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장애인 개인예산제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이 자신의 욕구에 따라 서비스를 직접 선택하고 계획하여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예산 지원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주체적인 삶 설계를 지원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