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저시력자, 시각장애인, 고령자, 청각장애인 등 도서관 이용 약자를 위한 정보 접근성 보장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화면 낭독 프로그램, 소리 증폭 보청기, 점자 키패드 등 보조 장비를 구립도서관 4곳에 도입하여 문화 향유권 및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가칭)'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시도지사와 지역 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재정 지원, 에너지 및 첨단 산업 육성, 문화·관광 특례 등 300여 건의 특례 사항을 재점검했다.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입법 드라이브를 본격화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통해 통합에 대한 사회적 합의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안전관리패키지 지원사업' 공모에 29개 전통시장 및 상점가가 선정되어 국비 14억 6천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선정으로 문화관광형시장 2곳, 시장경영지원 25곳, 안전관리패키지 지원 2곳이 추진되며,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및 주차환경 개선 사업도 병행하여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제5대 대표이사로 스타트업 전문가 안창주 신임 대표가 취임했다. 안 대표는 지역 전략 산업 연계, 민간 투자 활성화, 글로벌 진출 지원 강화를 핵심 경영 방향으로 제시하며, AI 및 모빌리티 분야 유망 기업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송정역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여 광장 확장 사업이 추진된다. 현재 승하차 및 환승 공간 부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낙후된 주변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2030년 예상 이용객 37,000명에 맞춰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약 9,520㎡ 부지에 1,055억원을 투입하여 5년간 진행되며, 보행 및 녹지 공간 확충, 대중교통 연계성 강화 등을 목표로 한다.

광주 광산구가 호남 대표 관문인 광주송정역을 거점역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을 추진한다. 2028년 역사 증축에 맞춰 광장 확장, 보행 및 녹지 공간 확충, 교통 체계 개선을 통해 이용객 증가에 대비하고 교통 혼잡 문제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1,055억 원 규모의 국가사업 필요성을 건의하고 홍보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광주 남구는 주민 참여 민원혁신위원회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민원 처리 과정 감독 및 서비스 개선 의견 개진 역할을 수행할 만 19세 이상 주민 22명 내외를 선발하며, 신청은 2월 3일까지 남구청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받아 방문, 이메일, 팩스로 가능하다.

광주 서구, 여성 1인 가구 등 주거 안전 위한 '안전지킴이 지원사업' 확대 추진. CCTV·비상벨 설치, 긴급출동 서비스 연계 강화 및 최신 장비 도입. 지난해 이용자 만족도 97% 기록, 올해 130여 명 대상 서비스 지원 예정. 주거 구조상 CCTV 설치 어려운 가구에는 '안심키트'도 지원.

광주 북구가 생후 24개월 이하 영아를 양육하는 가정을 대상으로 병원 방문 시 콜택시 이용 요금의 5만 원 상당 바우처를 제공하는 '아이맘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고향사랑기금 4천만 원을 투입해 800여 명을 지원하며, 북구 거주 6개월 이상 부모와 동일 세대 영아가 대상이다. 정부24 온라인 또는 방문 신청 가능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모집한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2025년 유통 농산물 4316건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 결과, 98%인 4229건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기준치 초과 농산물 87건(2.0%)은 압류·폐기 조치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0.3% 감소한 수치다. 부적합 판정은 주로 상추, 들깻잎, 취나물 등 엽채류에서 많이 나왔으며, 연구원은 앞으로 엽채류 등 부적합 비율이 높은 품목과 명절·성수기 검사를 강화하여 시민 건강 보호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2월 4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 과학체험교실을 운영한다. 동물, 환경, 보건 분야의 생활 밀착형 주제로 구성된 체험 프로그램은 과학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 신청은 1월 20일부터 23일까지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광주시립수목원이 완도수목원과 협력하여 '봄을 품은 투명한 겨울'을 주제로 식물 표본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광주시립수목원의 공립수목원 등록을 기념하며, 완도수목원이 채집·제작한 산딸나무 등 36점의 식물 표본을 솔리디움 및 레진 공예 기법으로 제작하여 선보인다. 전시회는 1월 20일부터 3월 1일까지 무료로 운영되며, 겨울방학 특별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