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의 주소재지 청사는 광주가 가장 합리적이라고 강조하며, 명칭과 청사 문제로 인한 시민 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그는 통합의 목적은 수도권 일극체계 대응과 산업 경쟁력 강화이며, '부강한 광주전남' 실현을 위해 지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광주 광산구 신창동이 지역 상가와 협력하여 '웃음꽃 천원밥상' 신규 2개소를 운영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총 8개소에서 취약계층에게 천 원으로 따뜻한 점심 식사를 제공할 예정이다.
![[돈이 도는 광산]①지역상품권으로 지역소비 확산](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1/19bf82023d490e8b_4.jpg)
광주 광산구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소비 활성화와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총 80억 원 규모의 광산사랑상품권을 발행한다. 최대 15% 할인 혜택(선할인 10% + 캐시백 5%)을 제공하며, 2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 누구나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온라인 앱 '지역상품권 chak' 또는 참여 금융기관 영업점에서 구매 및 충전할 수 있다. 광주은행에서도 발급 가능하도록 확대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중심의 '인문 도시 광산' 실현을 인정받아 '제9회 무등 행정대상' 행정 혁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민선 8기 광산구는 '찾아가는 경청 구청장실', '동 미래발전계획', '살던집 프로젝트', 지속가능 일자리, 인문 소양 확산 등 시민 삶과 존엄을 정책의 기준으로 삼는 다양한 혁신 정책을 추진해왔다.

광주 북구가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직자를 보호하기 위해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 및 직원 보호 계획'을 수립하고 연중 시행한다. 비상벨 설치, 웨어러블 캠 등 보호 장비 보급 확대, 민원실 안전요원 배치, 악성 민원 전화 대응 시스템 도입 등을 통해 안전한 민원 환경을 구축하고 공무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며 치유 및 회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정부의 '2026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서 무등시장, 봉선시장,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 등 3곳이 선정되어 총 7억 7천여만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활성화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무등시장은 문화관광형 시장 육성과 시장 경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디지털 기반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육성되며, 봉선시장과 백운광장 골목형 상점가는 시장 경영지원 분야에 선정되어 상인들의 업무 경감 및 온라인 진출 지원을 위한 매니저를 도입하고 다양한 활성화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 고독사 위험 1인 가구 위한 '모바일안심케어서비스' 운영. 전화 기록 및 걸음 수 데이터 기반으로 위기 상황 감지 및 신속 대응. 디지털 돌봄 체계 구축으로 촘촘한 안전망 마련.

광주 서구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카드 수수료 지원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는 연 매출 2억원 이하 소상공인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으며, 자가 소상공인도 포함된다.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하며, 서구청 누리집 또는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1월 26일부터 2월 14일까지 20일간 도축장 축산물 특별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번 특별대책은 명절 기간 도축 물량 증가에 대비하여 부적합 가축 및 유해 축산물 유통을 차단하고 시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도축검사 및 위생 점검을 강화하고 잔류물질 및 미생물 검사를 확대 실시한다.

광주광역시가 19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에 참여할 450명을 1월 26일부터 2월 13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청년들에게 직무 경험과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며, 참여 청년은 생활임금 수준의 급여를 받고 단계별 맞춤 교육 및 지역사회 연계 활동을 지원받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표준지공시지가를 공시했다. 올해 광주시 표준지공시지가는 전년 대비 1.70% 상승했으며, 이는 전국 평균 상승률보다 낮은 수준이다. 가장 비싼 땅은 동구 충장로2가 15-1번지로 ㎡당 1105만원이며, 가장 싼 곳은 광산구 등임동 소재 임야로 ㎡당 1010원이다. 공시지가는 2월 23일까지 열람 및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KS병원에 감염병 긴급 치료병상이 개소되어 지역사회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 및 의료 안전망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 42억원이 투입된 이 병상은 평상시 일반 병상으로 운영되다가 감염병 위기 시 음압격리병상으로 전환되며, 고위험 감염병 환자 및 투석 환자 치료에 집중할 수 있는 13개 병상(준중증 6개, 특수 7개)을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