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지역 작가 및 단체를 대상으로 양림문화샘터 전시 공간을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양림동 탐방객들에게 작품 감상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작가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함이며, 지하 1층의 제1전시실과 제3전시실에서 활동할 작가 및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미술 분야 개인 또는 단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남구 거주자 및 관내 활동 단체, 지역민 협업 및 체험 프로그램 진행 단체는 우대한다. 신청은 2월 11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양림거점예술여행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통합 특별시 명칭을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로, 청사는 기존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4차 조찬 간담회에서 합의된 사항으로, 통합 특별법의 신속한 제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최근 겨울철 영유아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 감염이 급증함에 따라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월 셋째 주 노로바이러스 검출률은 58.5%를 기록했으며, 전체 감염 환자의 78.3%가 0~6세 영유아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당국은 비누를 사용한 30초 이상 손 씻기, 안전한 음식 섭취, 영유아 시설에서의 유증상자 등원 자제 및 공간 소독을 강조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립박물관 평가인증에서 4회 연속 우수 인증기관으로 선정되며 운영 역량과 공공성을 입증했다. 시민 참여형 전시와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지역 역사·민속 자료의 체계적 관리 및 활용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광역시 제2기 행정옴부즈만위원회가 출범하여 시민 고충 민원 해결 및 행정 신뢰도 제고에 나선다. 안병갑 상임옴부즈만을 포함한 7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는 시민의 권익 보호와 제도 개선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과정에서 여성, 아동, 외국인 분야의 시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참석자들은 통합 후 여성 참여 구조 마련, 보육 유형별 특성 고려, 지역 간 정책 격차 해소, 외국인 비자 정책 개선 등을 제안했으며, 광주시는 이를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북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하여 행정통합 추진 방향과 기대효과, 우려사항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이정선 교육감 등 관계자 및 시민 400여명이 참석했으며, 통합으로 인한 행정·재정·경제·생활서비스 변화 전망, 주민 자치권 보장, 지역 균형발전 방안 등이 논의되었다. 특히 교육·보육 정책 변화에 대한 관심이 높았으며, 광주시는 통합을 통해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 시민 불이익 방지를 약속했다.

광주 남구 봉선2동 행정복지센터가 고씨 광주전남장학재단 고윤군 이사장의 후원으로 바디워시 430세트(1,500만원 상당)를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후원 물품은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과 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광주전남 통합에 대한 전남도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장성군을 시작으로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는 통합에 대한 정확한 정보 제공, 주민 생활 영향 논의, 시군 상생 방안 모색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장성군을 시작으로 여수시, 영광군 등에서도 순차적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과 함께 만든 지속가능 일자리 모델을 본격적으로 실행한다. 사회적 대화 기구인 '광산구지속가능일자리회'는 2026년 첫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 주거 지원, 마을 돌봄 코디 양성, 에너지 전환 일자리, 광산형 마을 일자리 등 4개 모델을 1차 시범 사업으로 선정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도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청년 노동자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올해 하반기부터 시범 사업을 추진하고 실효성 검증을 위한 평가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지속가능일자리특구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도 힘쓰고 있다.

광주전남 통합 특별시 명칭이 '전남광주특별시'로, 약칭은 '광주특별시'로 최종 확정되었습니다. 통합 청사는 기존 전남동부, 무안, 광주 3개 청사를 균형 있게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4차 조찬 간담회에서 결정되었으며, 통합 특별법 발의 및 2월 국회 통과를 목표로 신속하게 추진될 예정입니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 군공항 및 평동 사격장 소음 피해 보상 대상 지역을 확대하고, 추가 지정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보상금 신청 접수를 시작한다. 보상금은 소음 정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방문 및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