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봄철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조심기간을 운영하고, 2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5개 자치구,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과 협력하여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산림재난대응단 선발 및 장비 점검을 실시한다. 또한, 언론 및 대중교통을 통한 홍보 활동과 함께 소방·산림청 헬기를 활용한 공중 진화 체계를 구축하고, 산불 발생 시 가해자 검거에도 나설 예정이다. 산림 인접지에서의 화기 사용 및 논밭두렁 태우기 등은 금지되며, 영농부산물 수거·파쇄를 통해 화재 예방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이웃과 함께 자녀를 돌보는 '삼삼오오 이웃돌봄 사업' 참여 모임을 1월 30일부터 2월 11일까지 모집한다. 영유아 및 초등학생 자녀를 둔 3~5가구 규모의 자조모임이 신청 가능하며, 선정된 모임에는 연 최대 100만원의 활동비가 지원된다. 이 사업은 기존 시설 돌봄의 한계를 보완하고 '맞돌봄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남구권역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시민 의견 수렴을 마무리했다. 강기정 시장은 통합의 필요성과 함께 시도민 불이익 배제, 공직자 관할구역 근무 보장 등을 약속하며, 남구가 에너지 산업과 문화 콘텐츠의 전략적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통합 특별시 명칭은 '전남광주특별시(약칭 광주특별시)'로, 청사는 3개 청사를 균형 운영하기로 결정됐다. 시민들은 통합 시너지 효과와 주민자치 존중, 실질적인 생활 편익 증진을 주문했으며, 광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신중하게 통합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제5차 행정통합 추진협의체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안) 마련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번 회의에서는 각계 의견과 국회 및 양 시도 합의 내용을 종합한 특별법(안)을 공식 제안하기로 했으며, 재정분권 확대, 미래산업 육성 특례, 광역 교통체계 통합, 문화·관광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다양한 내용이 담겼다.

광주광역시 119특수대응단이 28일 호남권 5개 특수구조기관과 함께 '2026년 상반기 호남권 특수구조기관 통합대응 운영협의회'를 개최하고, 대형·복합 특수사고 대비 통합대응 능력 강화 및 협업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광주시 119특수대응단이 처음으로 주관했으며, 향후 지속적인 합동훈련과 협력을 통해 특수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중앙근린공원을 국내 제1호 국가도시공원으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를 위해 '광주 국가도시공원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국가도시공원 지정 포럼'을 개최하며 시민 주도의 공감대 확산에 나선다. 중앙근린공원은 법적 요건 완화와 민간공원 특례사업 추진으로 국가도시공원 지정 가능성이 높아졌으며, 광주시는 이를 생태도시 광주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8일 시청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모범근로자 10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동 존중 문화 확산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한 노고를 치하했다. 강 시장은 앞으로도 노동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여 일자리가 넘치는 광주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광주 광산구가 이주민 건강리더 양성 생활실험실(리빙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이주민 건강 격차 완화를 위한 정책적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광주 광산구가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에 맞춰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를 3개소로 확대 운영하며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 체계를 강화한다. 거동 불편 어르신에게 살던 곳에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생애 말기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돌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재택의료센터는 의사·간호사가 가정을 방문해 진료, 간호, 복약 지도 등을 제공하며 장기요양 및 돌봄 서비스 연계를 돕는다. 이는 외래 진료가 어려운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건강 악화를 조기에 발견하여 불필요한 입원 및 응급 상황을 예방하는 데 기여한다. 광산구는 △우리동네의원 △대화한의원 △박가정의학과의원을 재택의료센터로 지정했으며, 단순 만성질환 관리를 넘어 생애 말기 대상자까지 포괄하는 재가 의료·돌봄 연계 체계로 활용하고 있다. 향후 재택의료센터와 보건소, 동, 돌봄 제공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통합돌봄 본 사업 시행에 대비해 지역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광주 광산구가 4년째 추진 중인 '당신 근처의 광산 일자리(당근광산일자리)' 사업을 체계적으로 개편하고 참여 일자리의 전문성을 강화했다. 이번 개편으로 모집·선정 방식이 변경되고 참여 시간이 3개월로 확대되며, 2월 2일부터 5일까지 당근 앱을 통해 참여자를 모집한다.

(사)광주광역시장애인종합지원센터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기대효과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광주·전남 행정통합 공감 확산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행정통합이 장애인과 가족을 포함한 시민들의 일상생활 속 실질적인 편익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알리는 데 중점을 두며, 복지 서비스 접근성 향상, 행정 절차 간소화, 지역 간 서비스 격차 해소 등 장애인 당사자의 삶과 직결된 변화를 중심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14개 기관 및 센터 수탁 시설을 대상으로 홍보 영상 촬영 후 각 기관 홈페이지와 SNS에 게시하며, 참여 기관은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여 릴레이를 이어간다. 센터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행정통합이 복지 질 향상과 지역 균형 발전을 앞당기는 계기가 될 수 있음을 지속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28일부터 '2026년 어린이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경유차를 폐차하고 LPG 신차를 어린이통학버스로 신고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대당 3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며, 올해 사업이 종료될 예정이다.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과 중복 신청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