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전기자동차 2279대에 대한 구매 보조금을 지원한다. 차종별로 최대 754만원(승용차)부터 최대 6500만원(승합차)까지 지원하며, 우선순위 대상자 및 운송업 종사자에게 물량의 일부를 배정한다. 또한, 노후 내연차를 전기차로 교체하는 개인에게 전환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고, 차상위 계층,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전기택시, 택배용 차량, 다자녀 가구 등에게 추가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자격은 광주시에 30일 이상 주소를 둔 18세 이상 시민이며, 구매 희망자는 제작·수입사를 통해 보조금을 신청하면 된다. 광주시는 앞으로도 전기차 보급 확대와 충전 기반시설 확충을 병행하여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과 지속 가능한 교통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올해 총 2700억원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상반기에는 1900억원을 우선 투입하며, 일반경영안정자금과 중점산업 창업·중소기업 육성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대출 가능하며, 우대기업은 최대 5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자차액 2%를 보전하고, 우대기업 및 경영 악화 기업에는 추가 이자 지원도 제공한다.

광주시와 10개 기업지원기관이 '미래차 대전환 결의 및 기업지원사업 통합 설명회'를 개최하고, 지역 자동차 부품사들의 미래차 전환 대응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 이번 설명회는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사들이 미래차 및 자율주행 시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 사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광주시는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와 자율주행 실증도시 사업을 중심으로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의지를 밝혔다.

광주광역시가 광주문화재단에서 문화·관광 분야 관계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광주전남 통합 문화예술·관광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 공청회에서는 통합으로 인한 문화예술 시설 확충, 예술인 지원 정책 조율, 문화산업 기업 소외 방지, 마이스 산업과 전남 관광자원 결합을 통한 복합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광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안에 담긴 문화·관광 활성화 특례를 통해 K-문화관광 허브로 도약할 것이라고 밝혔다.

광주시와 전남도가 광주전남 통합을 위한 '찾아가는 타운홀미팅'을 권역별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시도민에게 통합 관련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방송 3사가 주관하여 서남권, 광주권, 동부권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각 지역에서는 시도민 청중단이 참여하여 질의와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또한, 광주시는 전남도민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한 '광주전남 통합 도민과의 상생토크'도 장성, 여수, 영광 등에서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립오페라단이 '광주-대구 달빛동맹 교류공연'의 일환으로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오페라 '라 보엠'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달빛동맹의 문화예술 분야 협력과 상생을 목표로 하며, 광주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한 바 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호남고속도로 동광주IC~광산IC 구간 확장공사와 관련하여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시민설명회를 2월 3일부터 5일까지 3차례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공사 계획, 교통 소통 대책 등을 상세히 안내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총 7934억원을 투입해 11.2km 구간을 왕복 4차로에서 6차로로 확장하는 이 사업은 2029년까지 완료될 예정이며, 교통 흐름 개선 및 물류비 절감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 남구청이 운영하는 '따순 주먹밥 쉼터'가 사회적 고립감을 겪는 청년 1인 가구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쉼터는 식사 및 휴식 공간 제공뿐만 아니라 밀키트 지원, 주거 지원 연계, 정신건강 상담, 의료 지원 등 다방면으로 청년들의 어려움을 돕고 있다. 지난해 8개월간 2,245명의 청년이 방문했으며, 올해도 2,8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 광산구가 65세 이상 어르신 420명을 대상으로 AI·IoT 기반 건강관리 사업 신규 참여자를 선착순 모집한다. 스마트폰 앱과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6개월간 비대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건강 측정 결과에 따라 건강 측정 기기를 지급한다.

광주 광산구가 장애인 차별금지법 개정에 맞춰 지역 내 모든 무인민원발급기의 편의 기능을 개선하여 장애인, 비장애인 구분 없이 누구나 동등하게 민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높이 조절,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표기 및 음성 안내 기능 강화,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음성 차단 기능 등이 포함된다.

광주 북구가 지역 청소년들의 AI 역량 강화를 위해 '청소년 AI 체험·코딩스쿨'을 운영한다. 주민참여예산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AI 코딩스쿨, 미래체험 AI 스쿨, 명사 초청 AI 아카데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취약계층 청소년 1천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디지털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공공배달앱 '땡겨요'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2월부터 본격 시행한다. 매주 월~목요일 오전 10시부터 하루 500매씩 선착순 발급되는 2500원 할인쿠폰은 2만원 이상 주문 시 사용 가능하며,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10% 선할인과 함께 최대 20% 할인 효과를 제공한다. 서구는 이 사업에 1억원을 투입하며, 광주 자치구 최초로 추진하여 주민 외식비 부담 완화와 소상공인 중개수수료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