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는 설 명절 연휴에도 '24시 안심콜-안심출동-돌봄지원' 원스톱 안심돌봄 체계를 정상 운영하여 돌봄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지원한다. 긴급 상황 발생 시 24시 안심콜(062-350-4000)을 통해 즉각적인 상황 파악, 현장 출동, 의료·돌봄 서비스 연계가 가능하다. 거동 불편 어르신, 중증 장애인, 퇴원 환자 등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공공 의료돌봄, AI 복지사 안부 확인, 퇴원환자 중간의 집 운영 등 다양한 돌봄 정책도 연휴 동안 중단 없이 제공된다.

광주 광산구가 취업 준비 청년의 자격증 취득 비용 지원을 지난해 10만 원에서 올해 최대 20만 원으로 확대한다. 19세~39세 미취업 청년을 대상으로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어학 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종 대형 운전면허 응시료 및 수강료를 지원하며, 2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 100명 내외를 모집한다.

광산구가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시민의 민생 안정을 위해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과 임차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통해 금융 부담을 완화하고, '머물고 싶은 골목길 콘텐츠 개발·지원사업'으로 골목상권의 자생력 강화를 지원한다.

광주 중앙근린공원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해 전담조직 신설, 시민사회 거버넌스 구축, 프로그램 다양화 등의 전략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되었다. 광주시는 이를 위해 추진위원회 발대식과 포럼을 개최했으며, 시민사회와 함께 국가도시공원 지정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전남도민과의 상생토크 두 번째 일정으로 여수에서 '광주전남 통합 여수시민과의 상생토크'를 개최했다. 강기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의 필요성과 균형발전 방안을 설명하며, 반도체 메가벨트 조성, 2차전지 신산업 육성 등 지역 산업 발전 구상을 제시했다. 참석자들은 여수·광양항 대개조와 2차전지 산업 육성에 공감하며, 통합 후 권한 분산과 기반시설 투자, 역사문화 계승 등을 요구했다. 광주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여 통합 전략을 다듬고, 앞으로도 순회 개최를 이어갈 예정이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국회 발의에 대해 '부강한 광주전남'을 향한 중요한 성과라고 평가하며 시민들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다. 특별법안 발의는 기쁘지만, 재정 특례 및 정부 부처 이전 등 일부 내용이 포함되지 못한 점은 아쉬움으로 남았다. 강 시장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재정 특례 반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특별법은 수도권 일극 체제 완화와 남부권 거점 성장축 구축을 목표로 하며, AI, 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과 지방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통합 지방정부 신설을 담고 있다. 특별법 통과 시 전남과 광주는 폐지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신설되며, 청사는 균형 있게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첨단 모빌리티와 인공지능(AI)을 융합한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 국토교통부와 함께 사전기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기획위원회를 출범시켜 사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 사업은 광주 미래차국가산단 약 30만평 일원에 조성되며, 자율주행차, UAM, 로봇, 드론 등 첨단 모빌리티 기술과 AI를 융합해 개발 및 실증하는 국가 전략 프로젝트다. 광주시는 앵커기업 유치, AI 집적단지 및 미래차 산업 기반 활용, 관련 국정과제 연계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시범도시를 만들 계획이며,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시민들의 높은 관심에 힘입어 '기억의 윤리, 평화의 언어' 기획전을 4월 10일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김대중 대통령 노벨평화상 수상 25주년과 한강 작가 노벨문학상 수상 1주년을 기념하며,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과 노벨상 수상자들의 성취를 조명한다. 참여형 공간을 통해 시민들의 성찰을 이끌어내고 있으며, 연장 운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전시를 관람하고 민주주의와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기회를 제공한다.

광주시가 2026년부터 민간·가정 어린이집 3~5세 보육료와 필요경비를 인상하지만, 인상분 전액을 지방비로 지원하여 학부모의 실제 부담은 늘어나지 않도록 한다. 이번 조치는 보육환경 개선과 무상보육 확대를 목표로 하며, 보육료는 월 8,000원, 필요경비는 연 10만 8,000원 인상된다. 또한, 4세 아동까지 무상보육을 전면 시행하고, 보육사업 시행계획을 통해 급식비 지원 단가 인상, 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지원금 신설 등 다양한 보육 정책을 추진한다.

광주 광산구가 월계동 LC타워 젊음의 거리에 시민 정보 제공 및 소상공인 홍보를 위한 공공 전자게시대를 설치했다. 시범 운영 후 광산구시설관리공단에서 정식 운영하며, 합리적인 광고 비용으로 소상공인 광고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 광산구가 시민 참여형 축제 모델 고도화를 위해 '제4회 광산뮤직온(ON)페스티벌 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 추진단은 축제 기획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시민 위원과 전문가 위원 14명 내외로 구성된다. 시민 위원은 2월 10일까지 모집하며, 광산구 거주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광산구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심 일상 안전 광산]③‧끝 365일 실시간 재난 대응 광산구,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 가동](https://www.newsro.kr/wp-content/uploads/2026/02/19c168801745e2ca_1.jpg)
광주 광산구가 365일 24시간 신속하고 빈틈없는 재난 대응을 위해 '24시간 재난안전종합상황실'을 가동한다. 이 상황실은 재난 발생 시 상황 접수, 전파, 판단 및 초동 조치 지휘를 통합적으로 수행하며, '365 인공지능(AI) 재난 안전 플랫폼'을 통해 CCTV, 도로 차단기, 펌프장 등 시설을 종합적으로 관리·운용하여 재난 대응 전문성과 신속성을 확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