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도로 정비와 제설 대응을 강화한다. 광주종합버스터미널, 광주송정역, 광주공항 주변 도로를 대상으로 안전 시설물 점검과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설 연휴 기간에는 24시간 비상근무체계를 운영해 도로 파손, 낙하물, 폭설 등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 또한, 올해 146억원을 투입해 도로 포장, 차선 도색, 도로표지 및 안전시설물 정비를 완료할 예정이며, 지난해에도 145억원을 투입해 유사한 정비 사업을 진행했다. 제설 작업에도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주요 간선도로에 제설 장비와 염수분사장치를 운영하며 즉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서점의 자생력 강화와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지역서점 인증제' 신청을 오는 12일까지 접수한다. 인증된 서점은 공공기관 도서 구매 시 우선 계약 대상이 되고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광주 북구가 중소기업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17개 기관과 함께 100여 개의 지원 사업을 소개하는 합동 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설명회는 기업들이 맞춤형 지원 정보를 얻고 일대일 상담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광주 서구가 주민이 주도한 마을·자치공동체의 변화와 성장을 담은 사례집 '2025 내 곁에 착한서구, 사람책 도서관 Vol.3'을 발간했다. 이번 사례집은 지난 3년간 서구가 추진해 온 마을공동체 정책 속에서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천한 다양한 활동과 경험을 '사람책' 형식으로 엮은 기록물이다. 민선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18개 동의 마을 BI 활동 및 분야별 우수사례 등을 통해 서구 마을자치의 방향과 가치를 보여준다. 서구는 앞으로도 주민이 주체가 되는 마을공동체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이번 사례집을 마을 정책 발전의 자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5일부터 6일까지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제1회 광주라이즈 성과공유회 '지(G)-라이즈 페스타'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17개 대학이 참여하는 라이즈 사업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대학 혁신이 지역 산업 및 청년 일자리로 이어지는 '광주형 지역혁신 모델'을 모색하는 자리다. 다양한 전시, 체험 프로그램, 강연, 정책 포럼 등이 마련된다.

광주광역시에서 지난해 신생아 수가 전년 대비 7.7% 증가하며 출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이는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치로, 혼인 건수 증가와 함께 광주시의 생애주기별 출생 정책 및 실거주 여건 개선이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결과로 분석된다. 광주시는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와 '광주아이키움 2.0' 정책을 통해 현금성 지원, 의료 지원, 돌봄 지원, 일·생활 균형 지원 등을 강화하고 있으며, 광주전남 행정통합 논의도 출산율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광주전남 통합 체육 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하고, 체육 관계자들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10차례 직능별 시민공청회의 마지막 순서로, 통합 이후 체육 환경 변화에 대한 우려와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참석자들은 체육인들의 의견 반영, 전국체전 참가 기준 마련, 사무처 인력 고용 불안 해소, 2028 전국체전 광주 중심 추진 등을 요청했다. 광주시는 수렴된 의견을 통합 정책에 반영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광천터미널 부지 개발 관련 도시계획변경 사전협상을 완료하고, 광주신세계와 함께 교통, 상업, 문화, 주거, 의료, 교육 기능을 집약한 복합도시공간으로 재편한다. 총 1497억원의 공공기여를 통해 지하 버스터미널, 백화점 확장, 호텔, 문화·업무 시설, 주거·의료·교육 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며,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지하도로 신설 및 대중교통 접근성 개선도 추진된다. 또한, 도시철도 상무광천선 사업비 일부 분담도 합의했다. 2026년 말 착공을 목표로 하며, 2033년 준공 예정이다.

광주 서구 농성2동 복합청사가 개청하여 주민들에게 행정, 문화, 배움 기능을 한 공간에서 제공하며 주민 중심 생활정부 실현에 한 걸음 다가섰다. 196억원을 투입해 건립된 이 청사는 주민과의 갈등을 숙의 과정을 통해 해결하며 민주적 협치 모델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하 1층부터 지상 5층까지 주차장, 행정 부서, 주민자치회의실, 도서관, 평생학습관, 문화의집, 생활문화센터, 다목적홀 등이 체계적으로 배치되어 주민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 맞은편 폐 유흥가 일대를 시민 공간으로 전환하는 공공 주도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낡은 건물을 철거하고 주차장, 쌈지 쉼터를 조성하며, 야간 및 주말에는 포장마차, 장터, 문화 예술 공간 등으로 활용하여 광주송정역 일대를 활력 넘치는 명소로 만들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광주시 및 5개 자치구와 함께 먹는물, 대기, 악취 등 7개 환경 분야의 정보 공유 및 협력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환경 분야 지도·점검 및 시험·검사 업무의 효율적인 수행과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 안전을 위해 도시철도 2호선 1·2단계 건설현장 전 구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외부 전문가와 합동으로 시설물 안전 상태, 위험 요인 제거 등을 점검하며, 발견된 위험 요소는 즉시 개선하거나 신속히 보강할 계획이다.